달 사장. 달 사모. 점장. 연봉 6000(미혼), 날 사장. 쓰 사장. 레 사장...
기타 등등...없는 사람 삐지면 담부터 우리집에 오지마...
그저께 포항 갔다가 죽도시장 들렀다 올라 오는길에 과메기 두 사라 사왔는걸 오늘에 먹었네요..
진정한 번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사귀환 했길 바랄 뿐입니다.
늘 차가 없더라도 안부 묻던 사람들이었기에 모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우리집은 오픈...제가 없어도 문은 열수 있습니다...아는 사람 다 압니다.
지나 가시는길에도 들러 주세요...연장 공구 다이 메뉴얼...모두 있지 싶네요.
오늘 번개 참석 해주신 모든분들 무사귀환 하시구...지금 이시간에도 진행중인
울산 횐님들 열활 하세요...
오늘은 마라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