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부터 마산 세진세차장에서  세차시작했습니다 날씨 엄청 춥더군요ㅜㅜ

손시려 죽을뻔~^^ 회원님들  리플에는 많이 오신다고 했는데 결국 7명이 전부 였습니다 ㅜㅜ

안오신 회원님들 명단!! 증오할꺼야!  투더리 행님,모모(모모는 못온다고 연락을 했음) 흰딩이(가볼까 하더만 연락 안옴!)

깜깜이 행님 부산에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회원님들이 너무 없어서 오시라고 하기가 그렇더군요 ㅡㅡ 죄송합니다 행님!!

다음에 뵙겠습니다! 꾸벅^^

하여튼 참석인원은 호성햄님, 깜구, 앙드레행님(처음으로 나오셨습니다! 차가 아주 작살났습니다! 행님 자주 뵙겠습니다)

혁재햄(행님은 얼굴만 보이고 가셨습니다! 아주 잠깐 이지만 반가웠습니다 행님!), 갱끼(서울 올라가기전 시간이 나서 잠깐

참석 하고 서울로 고고싱~ 잘갔다와~내 선물 이자삐지말고!), 보너스행님(다이할때 잠깐 봄) 이렇게 총 7명!!

깜구랑 저랑 일단 세차 시작 좀있다가 갱끼랑 혁재햄 잠깐 인사 나누고 가고 또 둘이서 열라 세차 손 호~호 불어가며

1간뒤 앙드레 행님 도착 백색 토마로~무장한 차가 슥~~~들어오더군요 ㅡㅡ 서스 하셔서 차가 바닥에 붙어서 등장!

멍하게 깜구랑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앙드레행님이랑 인사 나누고 또 세차시작 20분뒤 호성햄도착!

4명이서 열심히 세차하고 때빙으로 마산 창동가서 깜구 소개한 불고기 정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앙드레행님은

일때문에 집에 먼저 가시고 남은 3명은 후방감지기 다이하러 창원 쎄코로 이동 막상 해볼려고하니까 무섭 더군요 ㅡㅡ

처음 장착이라서 그런지 3시간 걸려서 겨우 장착 했습니다 ㅜㅜ 다함께 있다가 결국 나중에 저혼자 집에 갔습니다~ㅋㅋ

간만에 후기 쓸라고 하니까 디죽박죽이네여 ㅋㅋ 알아서 읽어주삼

**틀린 글자 찻아보아요~^^

이상 허접한 골프맨이 었습니다! 내가 썼지만 뭔말인가 몰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