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막연한 넋두리 [경]庚寅白虎[063] 조회 수 95 2007.12.16. 20:28 목록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0 0 공유 목록 댓글 2 [경]삼월이...[010] 맘만 항상 같이 하네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052007.12.17. [경]TG달료[023] 정말 모두 날이갈수록 어렵다어렵다하네요.. 나아졌다는 사람은 못본듯...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7:332007.12.17.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