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조용했던 깡스입니다.
  왜 잠수였을까...? 하하하하하하하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깡스~~2세가 생겼습니다. 하하하하하 좋아라.
  결혼 9개월 만에 2세를 만들었습니다. 뭐 계획대로 된건 아니지만...하하하하 좋아라.
  축하해 주세용..ㅋㅋ

  최근들어 깜깜이 한테 전화가 몇번 들어 왔었는뎅 바쁜척 해서 미안~~이해혀..
  재구기 얼마전 점심 먹자고 전화왔더마.. 결혼준비는 잘하구 있는겨.
  그리구. 제가 알고 있는 여러 형님, 형수님, 동생들~~잘지내구..있지요..
  무지 궁금하넹..얼굴 안본지도 오래됐구..
  한번씩 접속은 하는뎅.. 쭌 행님은 영 얼굴이 안보이넹..
  우에뜬 이렇게 글로서 인사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안운 하십시오..

^_________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