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첫 번개 나갔는데 나름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때빙이라는것두 해보고,,으흐흐흐

암튼 첨 뵌 삼월님, 육관님, 등대님, 적토마님, 놈팽이님 깡스님? 맞나? 재구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재구기님 저 일 마칠때까지 기다려 주시느라 식사도 못하시고..아이고 죄성합니다...꾸벅^^

가족적인 분위기 정말 좋았던것 같구여..필요한 정보를 다 못구하고 온게 조금 아쉬움이 남네여..ㅎㅎ

고수님들 스포에 너무 창피해서 저의 낡은 애마도 조금씩 바꿔볼려구 합니다,..ㅎㅎ

앞으로 시간 맞추어서 자주 참석 하고 많이 활동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삼월님의 의견을 적극 방영하여 아뒤를 어둠에서 깜깜이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ㅎㅎㅎ
그러나 아직 일주일이 안되서 못바꾼다는거..ㅎ
담주에 깜깜이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