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정모 후기~~
- [경]Duke
- 조회 수 123
- 2007.10.29. 21:40
아휴~~전 오늘 하루완전 땡땡이 쳤습니다.ㅋ
전국정모때도 그랬는데..언제나 후유증이 있군요..ㅎㅎㅎ
상세한 내용은 밑에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서 PASS~^^;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몇가지 사건들을 적자면....나은아빠님의 몸무게가 보기보다 상당하다는거, 리코님 와이프셨던가 기억이..잘..^^;; 암튼 모모를 이을만한 놀라운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었다는거, 삼월행님의 달콤함(?)입술을 느껴봤다는거, 아침에 라면을 중탕(?)해서 여러번 끊여먹어도 맛난다는거, 꼬마숙녀분이 급남탕을 습격하여 움찔했던일^^;, 축구경기결과 계란으로 바위를 깬듯한 느낌과 제뒤에서 고사리 같은 손들을 모아 "육관삼촌 이겨라를 외치던 꼬마들"~!!(육관님은 비결이 먼지~)
마지막으로 넘버링 086번 접수..^^V
아무튼 나은아빠님의 몸무게를 느낀후 급피곤해져 일찍잔 아쉬움이 있지만 담에도 기회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담 경상정모때는 더많은 분들을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전국정모때도 그랬는데..언제나 후유증이 있군요..ㅎㅎㅎ
상세한 내용은 밑에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서 PASS~^^;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몇가지 사건들을 적자면....나은아빠님의 몸무게가 보기보다 상당하다는거, 리코님 와이프셨던가 기억이..잘..^^;; 암튼 모모를 이을만한 놀라운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었다는거, 삼월행님의 달콤함(?)입술을 느껴봤다는거, 아침에 라면을 중탕(?)해서 여러번 끊여먹어도 맛난다는거, 꼬마숙녀분이 급남탕을 습격하여 움찔했던일^^;, 축구경기결과 계란으로 바위를 깬듯한 느낌과 제뒤에서 고사리 같은 손들을 모아 "육관삼촌 이겨라를 외치던 꼬마들"~!!(육관님은 비결이 먼지~)
마지막으로 넘버링 086번 접수..^^V
아무튼 나은아빠님의 몸무게를 느낀후 급피곤해져 일찍잔 아쉬움이 있지만 담에도 기회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담 경상정모때는 더많은 분들을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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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치기
21:46
2007.10.29.
2007.10.29.
한참 자고 일어나 보니 옆에 주무시고 계셨다는...ㅡ.ㅡ 깜딱 놀랬습니다..ㅋㅋ
잘들어가셨죠??^^ 담엔 꼭 끝까지 달리시는 겁니다...ㅋㅋㅋ
형님 담에 뵐께요..!!!
잘들어가셨죠??^^ 담엔 꼭 끝까지 달리시는 겁니다...ㅋㅋㅋ
형님 담에 뵐께요..!!!
23:05
2007.10.29.
2007.10.29.
08:00
2007.10.30.
2007.10.30.
09:41
2007.10.30.
2007.10.30.
09:42
2007.10.30.
2007.10.30.
10:45
2007.10.30.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