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아쉬운 정모를 보내고~~~~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134
- 2007.10.29. 11:30
안녕하세요~~
어제는 모두 안전하게 잘들어 가셨지요~~~
반가운얼굴 새로운얼굴 모두모두 뵐수 있었어 넘 좋았습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짧은만남의 아쉬움 좀더 많은분들과 담소를
나누지 못함의 아쉬움 이런 맘들이 남아서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남아있는 기억에 더욱 그리워지는
우리의 가족이 아닐련지요~~
(분명 울두사람 짧은 시간의 만남이였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울신랑 도착하고 쓰러지듯이 잠들어 다음날 새벽6시에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울신랑은 얼마나 더할까??
살짝 놀려도 주고 위로도 해주면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모든분들 수고 하셨구요~~
건강한 모습 웃는 얼굴로 담에 뵈요~~~반쪽...
어제는 모두 안전하게 잘들어 가셨지요~~~
반가운얼굴 새로운얼굴 모두모두 뵐수 있었어 넘 좋았습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짧은만남의 아쉬움 좀더 많은분들과 담소를
나누지 못함의 아쉬움 이런 맘들이 남아서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남아있는 기억에 더욱 그리워지는
우리의 가족이 아닐련지요~~
(분명 울두사람 짧은 시간의 만남이였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울신랑 도착하고 쓰러지듯이 잠들어 다음날 새벽6시에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울신랑은 얼마나 더할까??
살짝 놀려도 주고 위로도 해주면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모든분들 수고 하셨구요~~
건강한 모습 웃는 얼굴로 담에 뵈요~~~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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