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역시나 울산하고 다른 멋이...-3-;

극히 주관적인거지만, 나름 마음에 들어요~

특히 여름..~~~!!

해운대가서 오랜만(?)에 쭌형님 만나서 점심 한 그릇 하고...

미션 오일도 한번 갈아주고...

도끼햄은 차량 점검 받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버리는 군요..

전 오늘 부터 야간 근무라서..에너지 충전중이랍니다..ㅎ.ㅎ;

추운날에 냉방에서 자다가 어제 드디어 전기장판을 집에서 공수해서..

아 너무 좋네요..;

그럼 아름다운 밤 되시기를.~


PS. 리코형님 이번주 내에 시간 되시는 날 있다면
      사이드리핏 작업 할려고 생각중인데, 혹시나 금요일에 시간 되시면
      쪽지나, 문자 주세요^_^ 경상 정모가기전에 하시고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