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절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듯...
- [경]린독
- 조회 수 121
- 2007.09.17. 20:38
여기 저기서 들리는 말도..
그렇고,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오네요..
사회에 발들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카들에게 선물하나씩 나눠줘야 하는데..
그런데 조카중에 아픈애가
병원에 장시간 입원해야 되서리, 그녀석이 심심할거 같고...게임이나 하면 좋을까 싶어서
하나 주문해놓았죠... 그거라도 하면서 병원생활 잘 견뎌야 할터인데..
명절은 다가오는데 아픈 조카녀석때문에 신경쓰여서 맘이 심란하네요..^^
명절날에도 근무가 걸려 있어서 아무래도 회사에서 명절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다른사람들은 다 고향이다 어디다 간다고 했을때는 몰랐는데,
제가 근무걸려서 못가는 신세가 되니 명절날 가족하고 같이 못 지내는 사람 맘 이해가 가네요..ㅎㅎ
명절날 아침출근할때 텅빈 도로를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하며 출근할지...
태풍 잘 지나 간줄 알았더니만, 또 한놈 올라온다네요~
이번주는 세차장에 안가야 할듯^^
활기차게 한주 보내시기를...
댓글
4
지호&윤호
[경]린독
[경]설리반[051]
[경]ⓜⓐⓧ흰딩
21:49
2007.09.17.
2007.09.17.
23:10
2007.09.17.
2007.09.17.
09:27
2007.09.18.
2007.09.18.
나두.....동생들한테....선물 사줘야되는데~~ 고민되넹~~ㅋ
추석때....린독형~~ 괴롭혀 볼까나??? 으흐흐흐~~~ 시간은 많다는거~~~ㅋㅋㅋㅋ
추석때....린독형~~ 괴롭혀 볼까나??? 으흐흐흐~~~ 시간은 많다는거~~~ㅋㅋㅋㅋ
09:38
2007.09.18.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