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다대포란곳을 가봤습니당~~
선택받은 자만이 일몰을 볼수 있다는 말에 들뜬 맘으로 제발 선택받기를 바라는 맘으로 출발했습니당~
가니깐 상도 형님이 먼저 와 계시더라구요^^첨으로 보는 망원렌즈~~감탄 했습니당^^ㅋㅋ
등대 형님 오기전에 상도형이랑 열심히 손풀고 있는데 등대형님 6시50분정도에 왔습니당~
약속시간 20분 어기구요 ㅋㅋ 형수님이랑 애들이랑 손잡고 오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어요 ^^
멀리서 애들이랑 걸어오는 모습 담고 싶었는데 ,번들이라 ㅠㅠ 상도형님 카메라에 담았을거에용 ^^
이렇게 인사하고 각자 포인트 자리로 이동후 일몰을 봤습니당~태어나서 첨보는 일몰이라 빨리 해떨어지기전에
찍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생각도 않하고 무작정 셔터질을 ^^농담이구요!생각 열심히 햇습니당~
등대형님 계속 삼각대수평이 안맞다고 투덜거리고, 형님 전 참고로 삼각대 없이 촬영햇습니당 ^^
이렇게 선택을 받아서 다대포의 일몰을 저의 재산 3호에 담을수 있었습니당 ^^
다 찍고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고 해산후 각자 집으로 ... 향했구요~
참고로 전 아직 번들이 좋습니당!
번들신공!그까이거 제가 함 해 보겟습니당 ^^
상도형님 등대형님 그리고 형수님 외 아이 2명 ㅋㅋ 모두들 고생하셧구요!담에는 많이들 오셔서 다같이 사진찍어요^^
아!상도형님!울 막내가 모델 해준다고 형님한테 사진 찍어 달라는데요 ^^참고로 울막내 이쁩니당 ^^
이상!호성이의 허접 후기 였습니당~~
마지막으로 첨가는 다대포일몰 선택 받아서 기분 넘 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