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표충사 갔다 왔습니다..
- [경]린독
- 조회 수 171
- 2007.07.11. 16:36
어제 친구랑 시내에서 한잔하고 새벽 4시에 들어와서 취침;;
9시쯤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표충사로 붕붕~~
표충사 보다는 가는 길이 좋더군요~~ 한적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모처럼 홀로 나들이 갔다 왔답니다..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요건 오늘 세차 벙개 끝나고 같이 합쳐서 올리도록 하죠~ㅎㅎ;
ㅎ.ㅎ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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