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치과 다녀 왔습니다...ㅠㅠ
- [경]손도ㄲi[016]
- 조회 수 255
- 2007.06.19. 21:39
입안의 강적.....
사랑니 발치했습니다..
아랫 어금니 옆에 옆으로 누어서 자랄대로 자란 사랑니 뽑다가 죽을뻔 했어요..ㅠㅠ
냉찜질.. 아이스크림에 여러가지 해보는데.. 10시간이 지나도록 피가 안멈추네요..
세상에서 치과가 제일 무서워요...하악하악~
아직도 2개가 더 남았다는...;;;;
근데.. 발치후 하루도 안지났는데.. 담배 펴도 되는가요?
방금 한개 폈는데...^_^;
사랑니 발치했습니다..
아랫 어금니 옆에 옆으로 누어서 자랄대로 자란 사랑니 뽑다가 죽을뻔 했어요..ㅠㅠ
냉찜질.. 아이스크림에 여러가지 해보는데.. 10시간이 지나도록 피가 안멈추네요..
세상에서 치과가 제일 무서워요...하악하악~
아직도 2개가 더 남았다는...;;;;
근데.. 발치후 하루도 안지났는데.. 담배 펴도 되는가요?
방금 한개 폈는데...^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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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2007.06.19.
2007.06.19.
도끼야~~
엄살은... 괘안타... 담배 펴도 된다... 첫날은 피나고..
담날 부턴 괘안아진다..
사랑니??? 다~~ 성장의 단계 아니겠나?
힘내라..
인자~!~ 사랑니 빼면 우야노 나이가 몇갠데...?
다음.. 두개는 고통의 연속....ㅋㅋ
난 다빼고 읍다.. 힘내라 동기야..
엄살은... 괘안타... 담배 펴도 된다... 첫날은 피나고..
담날 부턴 괘안아진다..
사랑니??? 다~~ 성장의 단계 아니겠나?
힘내라..
인자~!~ 사랑니 빼면 우야노 나이가 몇갠데...?
다음.. 두개는 고통의 연속....ㅋㅋ
난 다빼고 읍다.. 힘내라 동기야..
21:53
2007.06.19.
2007.06.19.
21:54
2007.06.19.
2007.06.19.
21:56
2007.06.19.
2007.06.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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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2007.06.19.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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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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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07.06.19.
2007.06.19.
22:03
2007.06.19.
2007.06.19.
22:06
2007.06.19.
2007.06.19.
22:09
2007.06.19.
2007.06.19.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난 누워서 난 사랑니 군대에서 뽑았다가 3일동안 턱이 부어서 얼굴형태가 완전 망가졌었는데...그리고 남은 2개 어서 보내라~ 이왕에 결심한거 이번달에 다 보내버려라 ~~
22:12
2007.06.19.
2007.06.19.
22:12
2007.06.19.
2007.06.19.
도끼//
나도 첫 사랑니는 누워서 나와서... 엑스레이 다섯번 찍고...
세번만에 뺐다... 나도 너의 심정 이해한다...
내가 왜.. 몰겠노?
(첫 사랑니)첨엔... 뿌러트리고.. 두번짼.. 잘라내고... 마지막엔 잇몸 째서 뺏다...
(두,세번째) 쑥쑥 ~~~ 잘 빠지더라...
도끼야 겁 묵지 말고 힘내라....
나도 아파 넘어가는 줄 알았다...
나도 첫 사랑니는 누워서 나와서... 엑스레이 다섯번 찍고...
세번만에 뺐다... 나도 너의 심정 이해한다...
내가 왜.. 몰겠노?
(첫 사랑니)첨엔... 뿌러트리고.. 두번짼.. 잘라내고... 마지막엔 잇몸 째서 뺏다...
(두,세번째) 쑥쑥 ~~~ 잘 빠지더라...
도끼야 겁 묵지 말고 힘내라....
나도 아파 넘어가는 줄 알았다...
22:14
2007.06.19.
2007.06.19.
22:16
2007.06.19.
2007.06.19.
그래도 빼야해요.. 칫솔도 안더가고..음식물 끼고 ... 괴롭다니깐요..
한개에 하루씩만 고생하면 돼는데...
전 잇몸서 고름나요 3년째.. 상상이나 가실런지..그런데가 세군데...틀니 곧 하것써유...ㅠㅠ
한개에 하루씩만 고생하면 돼는데...
전 잇몸서 고름나요 3년째.. 상상이나 가실런지..그런데가 세군데...틀니 곧 하것써유...ㅠㅠ
22:44
2007.06.19.
2007.06.19.
22:44
2007.06.19.
2007.06.19.
경방사람들 모두 날 놀리는거같다~(ㅡ,.ㅡ) 나 지금 사랑니 4개 누워있당께~~~~~~~~~~~~~~~~~~~~~~~~~~~~~~~~~~~~~~~~~~~~~~~~~~~~~~~~~~~~~~~~~~~~~~~~~~~~~~~~~~~~~~~~~~~~~~~~~~~~~~~~~~~~~~~~~~~~~~~~~~~~~~~~~~~~~~~~~~~~~~~~~~~~~~~~~~~~~~~~~~~~~~~~~~~~~~~~~~~~~~~~~~~~~~~~~`
23:07
2007.06.19.
2007.06.19.
치과 ㅠㅡ ㅠ 수성구에 무슨 치과더라? 거긴 간호사 의사 모두 캐릭터 옷입고 진료하고 ㅋㅋ 체어도 동물모양 !! 가장 좋은건 정-말 안아프게 해준다던데..ㅋㅋㅋ
23:41
2007.06.19.
2007.06.19.
00:00
2007.06.20.
2007.06.20.
00:22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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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2007.06.20.
2007.06.20.
07:33
2007.06.20.
2007.06.20.
치과 잘못 고른거 아녀??
난 빼고 3개중 2개는 피 안났고
한개는 피 나고 해서 1시간 만에 멈췄음
아님 너의 몸 상태가 시원찮던가..ㅎㅎ
얼른 낫길 바래
난 빼고 3개중 2개는 피 안났고
한개는 피 나고 해서 1시간 만에 멈췄음
아님 너의 몸 상태가 시원찮던가..ㅎㅎ
얼른 낫길 바래
09:02
2007.06.20.
2007.06.20.
09:09
2007.06.20.
2007.06.20.
11:39
2007.06.20.
2007.06.20.
12:23
2007.06.20.
2007.06.20.
이참에 끈으시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