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모임이 있지만 등대가 출발할시간에는 이미 마치고 헤어진후라생각하여
연략도 안했죠^^
오늘 출근안하는 관게로 마나님 퇴근하고 송정에 있는
용궁사로 출발
등대 출근하는길로 즉 5부두--감만부두 -- 신선대--동명대학앞으로하여 광안대교로하여 송정으로 마실을 가는디
어라 눈앞에 프리미엄 스티커가 보이는마음에 열심히 속도를내여 바로뒤에정차^^
기쁜마음에 경적이랑 비상깜박이 그리고 상등까지 비추는디
헉!!!~
반응이 없네요^^
이차량의 주인은 바로 배꼽 ^^
어라 쳐다도 안보네 ???  폰으로 연략하니 컥!! 폰역시 조용하네요
CB로 연략해도 반응이 없고 폰이나 경적.라이터까지 했는데 ㅜ.ㅜ
비방울 떨어지는데 창문열고 고함을 ㅜ.ㅜ
역시 반응이 없네요^^""
006 배꼽.그놈의 차는 방음을했나???
광안대교입구에서 옆으로 빠지데요 나는 광안대교로가는데
아!!! 다시는 안는척 안해야지 ㅠ.ㅠ
아마도 아들보고싶어 아무 생각없이 간것라 생각하면서 ....
그래도 한번은 쳐다본다 나는 ㅋㅋㅋㅋ

오늘 일기장에 배꼽이 나를 무시하다 이런 내용으로 적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