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도착한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일찍 갔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일부 협찬이라고 한 것이
너무나 많은 인사를 받아 민망할 따름입니다.
더스행님 그날 밤 술이 마이데서? 더 그랬던 듯.....ㅋㅋ

담 정모때는 바다님의 글처럼
직접 움직이는 도움을 더 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부산에선 이 나이도 거의 막내라........
나도 경북으로 이사가든가 해야지........ ㅋㅋ
삼월 행님!!
후반기는 출장뷔페라고 하셨죠?
제가 캐터링업체 많이 알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과 같이 못해 아쉽습니다.
참고로 블루티지는 오면서 마지막까지 저랑 통화하며
참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정도로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정모때는 필히 선발대로 꼭 가야겠습니다.
주 5일 근무하는 곳으로 옮기던지 해야지........ ㅋㅋ

이사도 해야되고 이직도 해야겠네~ ㅋㅋ

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