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후기
- [경]庚寅白虎
- 조회 수 200
- 2007.04.22. 20:56
회원 여러분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든 회원 분들 아무 탈 없이 잘 도착하셨는지요?
처음으로 참석한 경상정모 한 마디로 말해서 너무 즐거웠고
회원 분들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좀 어색 할 줄 알았는데 모두들 너무 반갑게
과분한 환영을 해주시고 각별히 대우를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매번 느낀 바지만 스포넷 회원 여러분들은
단순히 자신의 만끽과 먹고 즐김에서 벗어나
단결되고 가족 같은 분위기 형제 같은 모습에
아래위가 분명하며 폭 넓은 이해력으로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 한 번 감동 받아 20년 세월을 백업 시킨
느낌 이었으며 전국 정모를 기다리게 하는 이번 경상정모
정말 보람 있게 보내고 넘버링까지 받고 나니
어깨가 무거워 졌으며 한편 워낙 소속감에 강하다보니
나이에 걸맞지 않게 협찬 품에 욕심을 부려서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회원님들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멀리서 또 바쁘신 시간에도
참석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스포넷 화~이~팅!
경상 방 화~이~팅! 을 외칩니다.
모든 회원 분들 아무 탈 없이 잘 도착하셨는지요?
처음으로 참석한 경상정모 한 마디로 말해서 너무 즐거웠고
회원 분들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좀 어색 할 줄 알았는데 모두들 너무 반갑게
과분한 환영을 해주시고 각별히 대우를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매번 느낀 바지만 스포넷 회원 여러분들은
단순히 자신의 만끽과 먹고 즐김에서 벗어나
단결되고 가족 같은 분위기 형제 같은 모습에
아래위가 분명하며 폭 넓은 이해력으로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 한 번 감동 받아 20년 세월을 백업 시킨
느낌 이었으며 전국 정모를 기다리게 하는 이번 경상정모
정말 보람 있게 보내고 넘버링까지 받고 나니
어깨가 무거워 졌으며 한편 워낙 소속감에 강하다보니
나이에 걸맞지 않게 협찬 품에 욕심을 부려서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회원님들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멀리서 또 바쁘신 시간에도
참석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스포넷 화~이~팅!
경상 방 화~이~팅! 을 외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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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2007.04.22.
21:13
2007.04.22.
2007.04.22.
저도 백호님과 아드님 바티스타님을 만나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다음을 기약 할게요...
참고로 저 은빛날개입니다...
오늘 닉을 변경 했습니다...
부르시기 편하시게.... 날개로 줄였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다음을 기약 할게요...
참고로 저 은빛날개입니다...
오늘 닉을 변경 했습니다...
부르시기 편하시게.... 날개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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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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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09:46
2007.04.23.
2007.04.23.
형님 즐거운 시간되셨는지...
아드님과 그렇게 다니는 모습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너무나 보기가 좋아서 저가 부끄러워 집니다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아드님과 그렇게 다니는 모습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너무나 보기가 좋아서 저가 부끄러워 집니다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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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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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20:07
2007.04.23.
2007.04.23.
담엔 제대로 인사 나누구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