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차길들이기..
- [경]타기
- 조회 수 160
- 2007.04.01. 19:13
질답 게시판에서 조회했는데 1천Km정도까지 길들이기만 있어서...
지금 3300Km정도 주행했구요.... 그 전에는 2천오백알피엠 안넘기다가..
요즘 강변대로나 도시고속도로에서 약간 힘껏 밟아주고 있습니다. 초보라 ㅎㅎ
보통 140 정도까지 속력 내면 더는 못 밟겠더군요..고속도로가 아니라..
강변대로에서 160까지 밟아봤습니다. 3천 알피엠 정도 되는거같던데...
이제 3300키로 주행했는데 고속도로에 올려서 한번 꺽어줘야하나요?
급출발 급제동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차는 밟는데로 나가는거 같은데 약간의 굴곡만 있어도 울컥 거리더군요....
고속에서 조금 위험한듯.. 그리고 핸들이 더 잘 돌아가더군요... 고속주행시
엔진소리들을려고 노래끄고 운전합니다...^^
이제 길들이기 필요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래걷히면 세차한번해줘야겠네요..
불쌍한 튀지~~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 3300Km정도 주행했구요.... 그 전에는 2천오백알피엠 안넘기다가..
요즘 강변대로나 도시고속도로에서 약간 힘껏 밟아주고 있습니다. 초보라 ㅎㅎ
보통 140 정도까지 속력 내면 더는 못 밟겠더군요..고속도로가 아니라..
강변대로에서 160까지 밟아봤습니다. 3천 알피엠 정도 되는거같던데...
이제 3300키로 주행했는데 고속도로에 올려서 한번 꺽어줘야하나요?
급출발 급제동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차는 밟는데로 나가는거 같은데 약간의 굴곡만 있어도 울컥 거리더군요....
고속에서 조금 위험한듯.. 그리고 핸들이 더 잘 돌아가더군요... 고속주행시
엔진소리들을려고 노래끄고 운전합니다...^^
이제 길들이기 필요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래걷히면 세차한번해줘야겠네요..
불쌍한 튀지~~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6
바다™
[경]타기
바다™
[경]TG달료♡_YW
[경]놈팽이:쭌[004]
[경]타기
20:12
2007.04.01.
2007.04.01.
바다님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 아끼면 아낄수록 정신건강만 나빠지고 더 안좋은거같아요...
도마도 다신 태*님 말씀대로 이제 막타기로 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과속은 절대 안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주로 1차선에서 앞에 차 없을때만 밟습니다.^^
도마도 다신 태*님 말씀대로 이제 막타기로 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과속은 절대 안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주로 1차선에서 앞에 차 없을때만 밟습니다.^^
23:37
2007.04.01.
2007.04.01.
01:54
2007.04.02.
2007.04.02.
09:12
2007.04.02.
2007.04.02.
10:02
2007.04.02.
2007.04.02.
바다님 어떻게 아셨죠?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막타기로했습니다. 아끼면 *된다는 말을 되새기며 ㅎㅎㅎ
헉 놈팽이님.혹시 저 찍힌거 아닐까요? 강변에서 ㅜㅜ ㅋㅋ 확인해봐야지
이제 막타기로했습니다. 아끼면 *된다는 말을 되새기며 ㅎㅎㅎ
헉 놈팽이님.혹시 저 찍힌거 아닐까요? 강변에서 ㅜㅜ ㅋㅋ 확인해봐야지
13:36
2007.04.02.
2007.04.02.
조심히 살살 몰고 다니세요~~
과속은 음주만큼 남에게 위험한 운전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