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빤스....
- [경]사땡(44)......[0
- 조회 수 115
- 2007.03.14. 10:15
뽀나스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제가 군에 있을때 서울이 출생인 후임한테 빤데기(널판지)를 가져 오라고 시켰더니
아,,요넘이 뭔지 모르고 다시 물어볼수가 없었는가,,,
빤스를 가지고 오더라고요...그래서 이건 뭐하려 가지고 왔냐니까..
허허,,,,하는말~~~~~~~~
오 해병님,,,전 빤데기가 빤스인줄 알았습니다..배꼽아 웃기지~~~~~~ㅋㅋㅋ
- 20070309010301022090022_b.jpg (File Size: 47.2KB/Download: 5)
댓글
5
[경]짝뚱208
[서경]밴뎅이
[경]사땡(44)......[0
[경]리뷰
[경]TG달료♡_YW
11:08
2007.03.14.
2007.03.14.
11:46
2007.03.14.
2007.03.14.
11:51
2007.03.14.
2007.03.14.
13:25
2007.03.14.
2007.03.14.
13:48
2007.03.14.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