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곧 望活 칼국수' 하니깐.
- [경]드렁큰환타
- 조회 수 139
- 2007.02.09. 13:21
영천에 저 가게가 있는데요..
얼마전에 대구에서 아는 분이 오셔서 영천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 분한테 좋은거 보여주겠다고 해서 저 가게 이름을 보여줬죠.ㅋ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저 가게앞을 매일 지나다녔는데 망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대학교 때문에 멀리 가있다가 8년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아직도 망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름대로 望活 칼국수 집인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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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