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반가운 얼굴..
- [경]BlueTiGi[021]
- 조회 수 114
- 2007.01.08. 08:18
어제 잠시 동래 나갔다가 집으로 복귀하는 길에..프리미엄 붙은 깜지한가 조오기 앞에 보이더군요..
조금 더 가까이 가보니..우측 하단에..추억에..구 넘버링~~아하~~ 패트형님..
전에 2번이나 누군지 몰르고 지나쳐서..요번엔 바로..전화 돌리고..신호 대기때 잠깐..이야기 했네요..
자주 안나오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 "아..함 나가야 하는데..담에 꼭 나가께~" ㅋㅋㅋ
큰 길이고..아버님이랑 같이 있어서..잠깐 얼굴만 마주쳤네요..
그리고 주차장 들어오니..영도에 있는 회사 형한테 전화가 와서.."영도에는 왜 들어 왔냐" 그러네요..
지금 집인데요..하니까..제꺼랑 똑같은 차를 봤답니다..ㅎㅎ
아마..나은아빠님 이지 싶은데..전화해보니..불통이네요;;
재미있는 우연이 겹쳤던..어제 휴일이었고, 오늘 또..출근의 고통은 시작되었습니다..ㅜㅡ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지름신과 더불어..감기 바이러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보니..우측 하단에..추억에..구 넘버링~~아하~~ 패트형님..
전에 2번이나 누군지 몰르고 지나쳐서..요번엔 바로..전화 돌리고..신호 대기때 잠깐..이야기 했네요..
자주 안나오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 "아..함 나가야 하는데..담에 꼭 나가께~" ㅋㅋㅋ
큰 길이고..아버님이랑 같이 있어서..잠깐 얼굴만 마주쳤네요..
그리고 주차장 들어오니..영도에 있는 회사 형한테 전화가 와서.."영도에는 왜 들어 왔냐" 그러네요..
지금 집인데요..하니까..제꺼랑 똑같은 차를 봤답니다..ㅎㅎ
아마..나은아빠님 이지 싶은데..전화해보니..불통이네요;;
재미있는 우연이 겹쳤던..어제 휴일이었고, 오늘 또..출근의 고통은 시작되었습니다..ㅜㅡ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지름신과 더불어..감기 바이러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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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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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11:53
2007.01.09.
2007.01.09.
안튼 티지도 조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