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셨는지????????

시내에 온지 언~~~ 1달이 지나서 그럭저럭 자리는 잡아가고 머리 아픈것도 조매 사라지고....

근데 아주 큰 문제가 생겼네여.. 이곳에서만 5년 넘게 일한 직원이 일을 그만 둔다고하네여 ㅠ.ㅠ

설은 다가오고~~ 이제 바쁜 날만 남았는데

혹~주위에  매장에서 일해본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여.........

뭐~경험 없으셔도 말만 잘하고 성격만 좋으면 일은 금방 배울수도 있는데......

요즘 직원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 같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언제 쇠주 벙개 안 하나요???????? 맘이 조매 편해지니까 술이 조매 생각이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