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 당구 벙개...
- [경]사땡(44)......[0
- 조회 수 102
- 2006.12.07. 08:48
어느 비오는 날 오후에
노신사가 문 앞에서 떨고 있다가
지나가는 신문팔이 소년을 보았습니다.
노인은 신문을 한 장 산 뒤 물었습니다.
'아가야, 춥지 않니?' 그때 소년은 웃는
얼굴로 노신사를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아저씨, 나는 아저씨를 만나기
전에는 무척 추웠어요."
- 새벽편지 가족 -
---------------------------------------
갈수록 날이 추워집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함이 간절합니다.
- 사랑은 추위도 녹입니다. -
모임방 참조 하시고 마이들 오~~~이~~~소.......사땡 올림
- %B8%DE%C0%CE.gif (File Size: 90.4KB/Download: 0)
댓글
8
[경]냥냥...탈퇴[017]
[경]세피티지[050]
[경]NIKE_V.E.I.L
[경]독도!푸하하하
[경]TG달료♡_YW
[경]삼월이...[010]
[경]맹Ol
[경]꿍Ol
09:14
2006.12.07.
2006.12.07.
09:16
2006.12.07.
2006.12.07.
09:33
2006.12.07.
2006.12.07.
09:34
2006.12.07.
2006.12.07.
09:53
2006.12.07.
2006.12.07.
12:09
2006.12.07.
2006.12.07.
19:39
2006.12.07.
2006.12.07.
23:17
2006.12.07.
2006.12.07.
즐거운 구슬치기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