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엔진오일 점도 제대로 이해하기 (펌 글입니다.)
- [경]디엠지
- 조회 수 520
- 2006.11.03. 09:03
엔진오일 넣을 때마다 고민 안한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계속적으로 적정한 오일 점도에 대한 문의가 올라오고 있고, 많은 답변들도 있지만 아직도 어떤 오일 점도가 좋을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은 아마 얻고 있지 않을 겁니다.
저도, 다양한 등급의 점도를 사용해 왔지만, 아직도 어떤 오일 점도가 제 차에 최적일지는 계속 고민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서, 오일 점도에 대해서 보다 이론적인 접근을 해 봄으로써, 제 자신도 공부도 할 겸, 우리 회원님들이 엔진오일 점도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일의 점도는 오일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인자입니다. 만약에 오일이 없어지면 베어링 표면이 접촉되어 금속-금속 접촉이 됨으로써 베어링이 급격하게 마모되겠지요. 쿠션으로 작용할 윤활유가 없다면, 베어링 및 캠샤프트는 바로 흠집이 날 겁니다. 실린더 벽도 높은 힘을 받게 되어 피스톤과 링이 마모되겠지요.
점도는 오일의 두께 또는 무게입니다. 10w30과 같은 숫자로 표시되는데, 온도가 올라 갈수록 오일이 진해지도록 점도향상제(고분자농화제)를 추가합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 하나!!!
5w30 오일의 베이스 오일 점도는?
답은 5w입니다. 단지, 100도에서는 점도향상제로 인해서 점도가 30인 것처럼 작용한다는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5w20, 5w30, 5w40, 5w50,,,,,
이들 오일의 베이스 오일 점도는 5w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베이스 오일이 되기 때문에( 중요!!!!!!, 고분자농화제는 윤활작용 하는 건 아닙니다), 5w20이던 5w50이던 기본적인 윤활작용 성능은 동일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단지 온도가 올라 갈수록 점도가 떨어지니까, 점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점도향상제를 추가함으로써 100도에서의 점도가 마치 20, 30, 또는 40이 되게 하는 겁니다.
피스톤 근처의 온도는 최소한 600도 정도에 이르며, 터보의 경우 더 뜨겁습니다. 이로 인해서 오일에 열적인 열화가 야기되는데, 이 문제는 고 알피엠 및 온도에서 발생합니다. 오일이 열화가 될수록 고온에서 점도유지를 위해 추가된 점도향상제 성능이 떨어지게 되어 엔진오일의 고온성능 기능을 점차 잃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5w30 오일의 경우에,
엔진오일이 열화되기 전에는 고온에서 점도 30을 유지함으로써 고온일 때 엔진마모를 억제할 수 있었지만,
엔진오일이 열화가 진전될수록 고온에서 점도 30을 유지하지 못하고 점도 5w 밖에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온에서 엔진오일의 윤활작용이 적어져, 엔진마모가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겠지요.
이런 다중점도에 대한 것을 약간 이해한 후에 중요한 것은 엔진오일 점도 선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량 운전조건이 됩니다.
차량의 운전조건이라 함은 먼저 외부적인 조건으로서 외부온도가 있고,
내부적인 조건으로는 차량의 엔진성능, 자신의 운전습관 등이 있겠지요.
외부온도에 대한 SAE등급은 아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20w2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0w4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0w5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3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4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5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5w3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5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5w20 : (-7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그러면 우리나라 기후의 경우에, 대략 -20도 정도에서 +30도 정도가 되니까,
사계절용으로는, 20w20, 20w40, 20w50, 10w30, 10w40 정도가 가능하겠고,
여름을 제외하고는 10w, 5w30까지도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위 점도들이 전부 가능은 하겠지만,
오일이 열화 되기 시작하면 고온 점도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저온점도를 너무 낮게 사용하면 고 알피엠 운전 시 엔진마모가 급격하게 발생할 수 있게 되겠죠.
다시 말하면, 5w30이나, 10w40을 요즘 같은 날씨엔 둘 다 사용 가능하겠지만,
엔진오일의 열화가 지속되면 될수록 5w30이던 10w40이던 고온 점도가 5w, 10w로 돌아가게 되어서, 결국은 10w30이 5w30 보다는 고온점도가 좋게 되어 엔진보호에 유리하게 됩니다.
물론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어 오일 열화를 막아준다면 5w30이 10w30보다는 연비에 도움이 많이 되고 엔진보호에도 유리하겠지만요.
결국은 엔진오일 성능, 내구성이 무지 중요하게 되겠군요.
내부적인 조건으로선 엔진성능이 하나가 되는데,
엔진마력이 실린더 크기에 비해서 보통차보다 크다면, 보통엔진보다는 엔진의 온도가 높아져서 엔진오일의 열화가 더 빨리 진전하게 되기 때문에 오일의 저온점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엔진오일이 열화가 되어도 엔진을 보호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동차 메이커는 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의 점도를 추천하게 되는 겁니다. 현대차는 순정오일의 경우 차에 따라 5w, 10w 정도를 추천하는데, 우리도 추천하는 오일 점도를 따라 가는 게 가장 좋을 겁니다.
단지 고온점도의 경우엔 20 정도로 낮은 것을 추천하는데,
순정오일의 특성이 합성유보다는 엔진오일의 열화가 빨리 될 것이므로 고온점도와 저온점도 차이를 적게 하려고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터보차나 na차 경우엔 메이커 엔진성능보다는 성능이 업되어 있으므로, 저온점도를 메이커에서 추천하는 것보다는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정도 높여서 사용해야, 엔진오일 열화 시 엔진을 보호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개인별 운전습관에선, 급가감속을 하는 것과 꾸준하게 속도를 올리는 것과는 엔진오일 선정 시 차이가 있습니다.
급가감속을 한다면 엔진오일의 유막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높은 점도를 사용해야하고, 꾸준히 가속하는 타입은 낮은 점도가 유리합니다(연비 등에서).
자, 이제 거의 끝에 다 달았군요.
엔진오일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은 저온점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건
1) 저온점도가 엔진오일의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왜냐하면 베이스 오일의 점도는 저온점도이기 때문입니다.
2) 저온점도가 엔진 시동시의 엔진오일 점도를 나타낸다. 엔진시동시 엔진마모가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저온시 엔진오일의 점도가 중요하게 됩니다.
3) 고온점도도 엔진오일이 열화하게 되면 결국은 저온점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엔진보호 측면에서는 저온점도의 특성이 고온에서의 엔진마모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까지 얘기 했다면 결론을 내려야 될 때가 되었네요.
투카의 경우에, 현대에서 추천하는 오일등급을 5w30이라고 가정해보죠(이거 맞는지?)
1) 5w30: 대부분의 순정엔진을 가진 보통 운전자
2) 0w30: 연비를 무척 생각하는 운전자, 그런데, 여름철엔 사용을 해서는 안 되고, 엔진오일 자주 갈아주는 센스가 필요 하겠네요.
3) 0w40: 연비도 생각하고 가끔은 싸주는 스타일, 역시 여름철엔 주의가 필요하며, 엔진오일 열화에도 신경을 써야 할 듯.
4) 5w40: 연비도 생각하면서 가끔은 급가감속 하는 운전자
4) 10w30: na로 약간의 엔진성능이 업 되었다면 10w 정도는 사용해야겠죠. 그래야, 엔진오일 열화시 엔진보호가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급가감속 하는 na운전자에겐 약간 고온점도가 부족한 듯.
5) 10w40: na운전자로서 급가감속도 즐겨하는 운전자
6) 15w40, 50, 60: 역시 터보엔 엔진보호를 위해서 15w 이상은 사용해야 될 듯. 또한 급가감속을 즐길수록 고온점도는 올라가야 될 듯. 터보 마력이 올라 갈수록 고온 저온 점도 전부 올라가야 되는 건 당연하고요. 그런데, 저온 점도 20w 정도되면 겨울철 시동시 엔진 많이 갈가 먹겠네요. 엔진오일을 덥혀서 시동 걸어야 되는 건 아닌지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계속적으로 적정한 오일 점도에 대한 문의가 올라오고 있고, 많은 답변들도 있지만 아직도 어떤 오일 점도가 좋을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은 아마 얻고 있지 않을 겁니다.
저도, 다양한 등급의 점도를 사용해 왔지만, 아직도 어떤 오일 점도가 제 차에 최적일지는 계속 고민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서, 오일 점도에 대해서 보다 이론적인 접근을 해 봄으로써, 제 자신도 공부도 할 겸, 우리 회원님들이 엔진오일 점도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일의 점도는 오일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인자입니다. 만약에 오일이 없어지면 베어링 표면이 접촉되어 금속-금속 접촉이 됨으로써 베어링이 급격하게 마모되겠지요. 쿠션으로 작용할 윤활유가 없다면, 베어링 및 캠샤프트는 바로 흠집이 날 겁니다. 실린더 벽도 높은 힘을 받게 되어 피스톤과 링이 마모되겠지요.
점도는 오일의 두께 또는 무게입니다. 10w30과 같은 숫자로 표시되는데, 온도가 올라 갈수록 오일이 진해지도록 점도향상제(고분자농화제)를 추가합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 하나!!!
5w30 오일의 베이스 오일 점도는?
답은 5w입니다. 단지, 100도에서는 점도향상제로 인해서 점도가 30인 것처럼 작용한다는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5w20, 5w30, 5w40, 5w50,,,,,
이들 오일의 베이스 오일 점도는 5w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베이스 오일이 되기 때문에( 중요!!!!!!, 고분자농화제는 윤활작용 하는 건 아닙니다), 5w20이던 5w50이던 기본적인 윤활작용 성능은 동일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단지 온도가 올라 갈수록 점도가 떨어지니까, 점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점도향상제를 추가함으로써 100도에서의 점도가 마치 20, 30, 또는 40이 되게 하는 겁니다.
피스톤 근처의 온도는 최소한 600도 정도에 이르며, 터보의 경우 더 뜨겁습니다. 이로 인해서 오일에 열적인 열화가 야기되는데, 이 문제는 고 알피엠 및 온도에서 발생합니다. 오일이 열화가 될수록 고온에서 점도유지를 위해 추가된 점도향상제 성능이 떨어지게 되어 엔진오일의 고온성능 기능을 점차 잃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5w30 오일의 경우에,
엔진오일이 열화되기 전에는 고온에서 점도 30을 유지함으로써 고온일 때 엔진마모를 억제할 수 있었지만,
엔진오일이 열화가 진전될수록 고온에서 점도 30을 유지하지 못하고 점도 5w 밖에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온에서 엔진오일의 윤활작용이 적어져, 엔진마모가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겠지요.
이런 다중점도에 대한 것을 약간 이해한 후에 중요한 것은 엔진오일 점도 선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량 운전조건이 됩니다.
차량의 운전조건이라 함은 먼저 외부적인 조건으로서 외부온도가 있고,
내부적인 조건으로는 차량의 엔진성능, 자신의 운전습관 등이 있겠지요.
외부온도에 대한 SAE등급은 아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20w2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0w4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0w50 : (-18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3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4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10w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5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5w30 : (-29도 이하에서 사용불가, 25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5w20 : (-7도 이상에서 사용불가)
그러면 우리나라 기후의 경우에, 대략 -20도 정도에서 +30도 정도가 되니까,
사계절용으로는, 20w20, 20w40, 20w50, 10w30, 10w40 정도가 가능하겠고,
여름을 제외하고는 10w, 5w30까지도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위 점도들이 전부 가능은 하겠지만,
오일이 열화 되기 시작하면 고온 점도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저온점도를 너무 낮게 사용하면 고 알피엠 운전 시 엔진마모가 급격하게 발생할 수 있게 되겠죠.
다시 말하면, 5w30이나, 10w40을 요즘 같은 날씨엔 둘 다 사용 가능하겠지만,
엔진오일의 열화가 지속되면 될수록 5w30이던 10w40이던 고온 점도가 5w, 10w로 돌아가게 되어서, 결국은 10w30이 5w30 보다는 고온점도가 좋게 되어 엔진보호에 유리하게 됩니다.
물론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어 오일 열화를 막아준다면 5w30이 10w30보다는 연비에 도움이 많이 되고 엔진보호에도 유리하겠지만요.
결국은 엔진오일 성능, 내구성이 무지 중요하게 되겠군요.
내부적인 조건으로선 엔진성능이 하나가 되는데,
엔진마력이 실린더 크기에 비해서 보통차보다 크다면, 보통엔진보다는 엔진의 온도가 높아져서 엔진오일의 열화가 더 빨리 진전하게 되기 때문에 오일의 저온점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엔진오일이 열화가 되어도 엔진을 보호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동차 메이커는 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의 점도를 추천하게 되는 겁니다. 현대차는 순정오일의 경우 차에 따라 5w, 10w 정도를 추천하는데, 우리도 추천하는 오일 점도를 따라 가는 게 가장 좋을 겁니다.
단지 고온점도의 경우엔 20 정도로 낮은 것을 추천하는데,
순정오일의 특성이 합성유보다는 엔진오일의 열화가 빨리 될 것이므로 고온점도와 저온점도 차이를 적게 하려고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터보차나 na차 경우엔 메이커 엔진성능보다는 성능이 업되어 있으므로, 저온점도를 메이커에서 추천하는 것보다는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정도 높여서 사용해야, 엔진오일 열화 시 엔진을 보호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개인별 운전습관에선, 급가감속을 하는 것과 꾸준하게 속도를 올리는 것과는 엔진오일 선정 시 차이가 있습니다.
급가감속을 한다면 엔진오일의 유막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높은 점도를 사용해야하고, 꾸준히 가속하는 타입은 낮은 점도가 유리합니다(연비 등에서).
자, 이제 거의 끝에 다 달았군요.
엔진오일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은 저온점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건
1) 저온점도가 엔진오일의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왜냐하면 베이스 오일의 점도는 저온점도이기 때문입니다.
2) 저온점도가 엔진 시동시의 엔진오일 점도를 나타낸다. 엔진시동시 엔진마모가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저온시 엔진오일의 점도가 중요하게 됩니다.
3) 고온점도도 엔진오일이 열화하게 되면 결국은 저온점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엔진보호 측면에서는 저온점도의 특성이 고온에서의 엔진마모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까지 얘기 했다면 결론을 내려야 될 때가 되었네요.
투카의 경우에, 현대에서 추천하는 오일등급을 5w30이라고 가정해보죠(이거 맞는지?)
1) 5w30: 대부분의 순정엔진을 가진 보통 운전자
2) 0w30: 연비를 무척 생각하는 운전자, 그런데, 여름철엔 사용을 해서는 안 되고, 엔진오일 자주 갈아주는 센스가 필요 하겠네요.
3) 0w40: 연비도 생각하고 가끔은 싸주는 스타일, 역시 여름철엔 주의가 필요하며, 엔진오일 열화에도 신경을 써야 할 듯.
4) 5w40: 연비도 생각하면서 가끔은 급가감속 하는 운전자
4) 10w30: na로 약간의 엔진성능이 업 되었다면 10w 정도는 사용해야겠죠. 그래야, 엔진오일 열화시 엔진보호가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급가감속 하는 na운전자에겐 약간 고온점도가 부족한 듯.
5) 10w40: na운전자로서 급가감속도 즐겨하는 운전자
6) 15w40, 50, 60: 역시 터보엔 엔진보호를 위해서 15w 이상은 사용해야 될 듯. 또한 급가감속을 즐길수록 고온점도는 올라가야 될 듯. 터보 마력이 올라 갈수록 고온 저온 점도 전부 올라가야 되는 건 당연하고요. 그런데, 저온 점도 20w 정도되면 겨울철 시동시 엔진 많이 갈가 먹겠네요. 엔진오일을 덥혀서 시동 걸어야 되는 건 아닌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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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땡(44)
[경]세피티지[050]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박치기
[경]백상어_SH[048]
(경)공돌이
09:14
2006.11.03.
2006.11.03.
09:27
2006.11.03.
2006.11.03.
참고로 순정을 사용하신다면
하절기 10w30, 동절기 5w30이 적당하구요
합성유를 사용하신다면
저온점도는 5w나 0w를 선택하시고 (0w가 고성능입니다. 고로 고가이죠)
고온점도는 30, 40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30보단 40이 고성능이죠)
그래서 고가의 돈을 지불한다면 0w40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하절기 10w30, 동절기 5w30이 적당하구요
합성유를 사용하신다면
저온점도는 5w나 0w를 선택하시고 (0w가 고성능입니다. 고로 고가이죠)
고온점도는 30, 40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30보단 40이 고성능이죠)
그래서 고가의 돈을 지불한다면 0w40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09:30
2006.11.03.
2006.11.03.
19:04
2006.11.03.
2006.11.03.
20:04
2006.11.03.
2006.11.03.
00:12
2006.11.20.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