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하고 싶네요..
- [경]NIKE_ㄴㅣㅋㅔ
- 조회 수 141
- 2006.10.30. 10:28
목소리가 안나와요..
감기 몸살때문에 주사도 벌써 3대나 맞았는데..ㅠㅠ
지금은 목이 너무 아파서 목소리가 안 나오네요..
거기다 약 먹은 탓에 졸립고..
아..병든 닭 신세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몸살때문에 주사도 벌써 3대나 맞았는데..ㅠㅠ
지금은 목이 너무 아파서 목소리가 안 나오네요..
거기다 약 먹은 탓에 졸립고..
아..병든 닭 신세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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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2006.10.30.
10:38
2006.10.30.
2006.10.30.
내가 추위나 몸살 한기 관리하는 이유가 이렇게 안될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한번 감기 걸리면 3-6개월은 더 나이 먹는 거 같아서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30대를 넘어선 사람들은 조심하셔
아직 젊다고 맹신하다가 생명단축합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한번 감기 걸리면 3-6개월은 더 나이 먹는 거 같아서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30대를 넘어선 사람들은 조심하셔
아직 젊다고 맹신하다가 생명단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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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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