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흔적..
- [경]만토바
- 조회 수 91
- 2006.10.25. 08:12
지난 주 6일 근무하는 동안 엄청난 주문에 파묻혀...
벙개도 불참, 정모도 불참.. 오늘도 울산땅을 벗어나야만 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나마 양산 모임이라면 어찌해보겠건만은...ㅠㅠ
정모 다녀오신분들 무쟈게 잼있으셨던거 같던데 그날도 토바는 합판과 싸움을 벌이고 있었답니다..
매일 잠시잠시 들러 경상방에 글도 보고, 메인게시판도 둘러보고~
하루 4~5시간 취침으로 3주가량을 버텨오고 있지만 아직은 버텨볼만 합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당췌 가을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가을 작업복 맞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음... 아침부터 왠 서술이 이리도 긴지...
자자~~ 울 스포넷국장님들 오늘도 홧팅 하시구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울 티지도 아침 예열~~ 마니마니..(적당히) 시켜주세요...
오늘 아침엔 유독 티지가 추워라 하던데..
오늘도 홧팅이구요. 얼렁얼렁 돈벌어서 장가가믄...
웨딩카라도 우째 해주시려나.... ㅠㅠ
돈벌어 장가가세~~~~!!
p.s 제 글에 무언가 기대하신분들 무쟈게 죄송합니다.
워낙 정신세계가 복잡한 토바~
벙개도 불참, 정모도 불참.. 오늘도 울산땅을 벗어나야만 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나마 양산 모임이라면 어찌해보겠건만은...ㅠㅠ
정모 다녀오신분들 무쟈게 잼있으셨던거 같던데 그날도 토바는 합판과 싸움을 벌이고 있었답니다..
매일 잠시잠시 들러 경상방에 글도 보고, 메인게시판도 둘러보고~
하루 4~5시간 취침으로 3주가량을 버텨오고 있지만 아직은 버텨볼만 합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당췌 가을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가을 작업복 맞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음... 아침부터 왠 서술이 이리도 긴지...
자자~~ 울 스포넷국장님들 오늘도 홧팅 하시구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울 티지도 아침 예열~~ 마니마니..(적당히) 시켜주세요...
오늘 아침엔 유독 티지가 추워라 하던데..
오늘도 홧팅이구요. 얼렁얼렁 돈벌어서 장가가믄...
웨딩카라도 우째 해주시려나.... ㅠㅠ
돈벌어 장가가세~~~~!!
p.s 제 글에 무언가 기대하신분들 무쟈게 죄송합니다.
워낙 정신세계가 복잡한 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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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2006.10.25.
만토바?? 만토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