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하고 싶어요~~ㅠㅠ
- [경]설리반[051]
- 조회 수 179
- 2006.10.09. 10:59
뭔 인어공주도 아니고..ㅋㅋ
목소리를 잃은지(?) 3일째~ ㅎㅎ
요즘 손짓발짓으로 대화합니다..
병원에서 편도랑 목젖이 심하게 부었다 하네요..ㅠㅠ
입을 열기가 힘드네요..
먹기도 힘들고.. ㅡ.ㅡ
덕분에 추석연휴 과식은 없었답니다..ㅎㅎ
그나마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글이라도 쓰니 답답함이 덜 하네요~~
뭐이리.ㅡ.ㅡ 맨날 모임만 나가믄 빌빌거리는지..
타이밍이 안좋아요~
오해마세요..저 튼튼해요` ㅎㅎ
뭔 행사만 치루면 몸살을 하는 안좋은 습성이.. ㅡ.ㅡ;;
목소리를 잃은지(?) 3일째~ ㅎㅎ
요즘 손짓발짓으로 대화합니다..
병원에서 편도랑 목젖이 심하게 부었다 하네요..ㅠㅠ
입을 열기가 힘드네요..
먹기도 힘들고.. ㅡ.ㅡ
덕분에 추석연휴 과식은 없었답니다..ㅎㅎ
그나마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글이라도 쓰니 답답함이 덜 하네요~~
뭐이리.ㅡ.ㅡ 맨날 모임만 나가믄 빌빌거리는지..
타이밍이 안좋아요~
오해마세요..저 튼튼해요` ㅎㅎ
뭔 행사만 치루면 몸살을 하는 안좋은 습성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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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2006.10.09.
아~하~
그래서 어제 조용했구만...^^*
부드러운 음식물위주로 섭취하고....
차겁거나 딱딱한 음식은 금물~~~
어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와~
그래서 어제 조용했구만...^^*
부드러운 음식물위주로 섭취하고....
차겁거나 딱딱한 음식은 금물~~~
어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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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2006.10.09.
13:42
2006.10.09.
2006.10.09.
그게 참..환장하지요..저두 몇년전에..고생한적이 있는데..
한여름에 찬 물한잔을 못마셨다는;; 그거 입원해야 할낀데..
우짜노..누구 가슴아파서..ㅎ;
한여름에 찬 물한잔을 못마셨다는;; 그거 입원해야 할낀데..
우짜노..누구 가슴아파서..ㅎ;
16:22
2006.10.09.
2006.10.09.
담배 끄너..^^;;;;;;;; 농담이구....어제 보니깐~~ 진짜 많이 아파보이드라...
내만 보믄 때리는데....안때린걸 보니...^^;;;;; 빨리 낫기를...^^
내만 보믄 때리는데....안때린걸 보니...^^;;;;; 빨리 낫기를...^^
18:12
2006.10.09.
2006.10.09.
18:34
2006.10.09.
2006.10.09.
에그~~~저두 몸이 안좋을때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결국 수술했습니다.....
수술후에도 심할때 목소리가 쉬고 목이 넘 아프다는......-.ㅡ;;
수술후에도 심할때 목소리가 쉬고 목이 넘 아프다는......-.ㅡ;;
22:24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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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06.10.10.
2006.10.10.
13:39
2006.10.10.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