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오후에 출발 도착했네요...
김천 직지사에 도착해서...
바이오님께 전화하고 직지사로 올라가고 있으니...
이론 쩝...
다들 내려오고 있네요... ㅎㅎㅎ
오자마자 인사들하고 지역별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아마도 제가 참석한 정모중에 제일 단기간에 얼굴보고 마무리한 정모였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늘을 위해서 참석해주신 회원분들...
다들 반가웠구요...
특히 멀리 경남에서 오신 TNT님과 삼월이님, 푸하하하님, 적토마님, 블루티지님, 사땡님, 손도끼님, 투더리님, 또...음...
아!!! 이것이 나의 한계 입니다...
다 기억을 못하겠군요... ^^
다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그리고 오늘 첨뵌 e-뻔한세상님 반가웠어요... ^^
자 하루가 끝나갑니다...
힘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