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갈등(스트레스)을 줄이려면


부하직원은
■ 상사를 대할 때 ‘싫다, 좋다’는 식의 감정을 개입하지 마라
■ 상사를 인간적으로 보기보단 특정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으로 인식한다.
■ 상사와의 강등은 ‘틀렸다’가 아닌 나와 ‘다르다’는 식의 해석을 한다.
■ 성격 이상이 의심되는 상사는 업무 이외에는 가급적 부딪치지 않도록 한다.
■ 상사와의 문제점은 적절한 시간과 상황을 마련해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

상사는
■ 예측 가능한 일을 지시한다.
■ 퇴근 시간을 앞두고 업무를 할당하지 않는다.
■ 부하 지원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을 부여한다.
■ 일할 땐 일방적 지시 대신 상황 설명을 충분히 한다.
■ 일을 지시하기 전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회사는
■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평가한다.
■ 직원 간 감정문제가 생겼을 땐 상대방 비난없이 내 기분만을 전달하도록 한다.
■ 문제점에 대한 지적은 당사자들만 있는 장소에서 하도록 교육한다.
■ 칭찬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도록 권한다.
■ 가능한 한 회사를 상하 직급보다 기능·역할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예:팀제)

자료 : 인제대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센터

이렇게만 되면 직장 생활 할만 할건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