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백화점에서..
- [경]Wind
- 조회 수 220
- 2006.08.09. 01:42
여자친구랑 백화점 구경을 갔다가
명품관 지나가다 루이비통을 보게 되었죠..
거기서 시계가 너무 이뻐서.. 당당하게 들어가서 물어보았는데..
여자친구랑.. 둘이서.. 100만원쯤하겠네.. 하면서.. 장난으로 돈벌어서 사자..
이러면서 들어갔는데..
나: 저기 디피된거 얼마에요(당당)
직원: 메탈말씀이신가요?
나: 네(단호)
직원: 아~ 이거 천오백.....
여기까지듣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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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소형차하나를 달고다니는꼴....
얼마전 2천마넌짜리 시계 전당포에 맏기는걸 봤는데...
그사람 왈 "이거 맏기고 돈빌려서 딴 명품시계살려구요..." 허거덕~
얼마전 2천마넌짜리 시계 전당포에 맏기는걸 봤는데...
그사람 왈 "이거 맏기고 돈빌려서 딴 명품시계살려구요..." 허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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