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바논소년과 죽어가는 소년의엄마
- [서경]여우와늑대
- 조회 수 181
- 2006.08.09. 01:40
레바논소년과 죽어가는 소년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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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 아픈 장면입니다.... 이거 이스라엘 국영방송에 안 내보냅니까? 저 소년과 저 수년의 엄마가 무슨 잘못이 있길래.... 이스라엘 그 벌은 두고두고 후대에 받을 것 같군요... 이런 명분없는 전쟁.... 침팬치의 앞잡이가 되어 벌이는 만행.... 성경의 모세의 기적이 이런 일을 벌이라고 알어난 일이던가???? 참 개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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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찍는 놈은 보고만 있었답니까? 그놈 참...
근접촬영인데 저럴 시간 있으면 사람부터 구하고 보겠구만..
예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죽어가는 아이를 독수리가 보고있는... 퓰리쳐 받았는데
그때도 사진사의 자질에 엄청난 돌이..
흠.. 어쨋든... 마음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참... 씁쓸하네요..
근접촬영인데 저럴 시간 있으면 사람부터 구하고 보겠구만..
예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죽어가는 아이를 독수리가 보고있는... 퓰리쳐 받았는데
그때도 사진사의 자질에 엄청난 돌이..
흠.. 어쨋든... 마음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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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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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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