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산채에서...허니님과 짱쵸코맘님 만났네용..^^
- [경]세피티지[050]
- 조회 수 172
- 2006.08.04. 16:42
어제에 이어서...
마눌님의 이쁜행동으로 인해...저녁을 먹으러 산채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멀더군요...1시간 20분 가량...헉...
롯데마트 2층에다 주차하고...
산채에 가서 산적님을 만났더니..
창쪽에 허니님과 허니님의 장모님, 쵸코맘님이 계시네요...^^
반바지 차림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있는데...
쵸코맘님이 나오시다가 보고는... 울 대원이 귀여워해주시고...^^
(하여튼 이쁜 여자만 보면 울 대원이 좋아합니다..^^)
얼떨결에 허니님이랑 쵸코맘님 어머니께 인사 드렸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산채는 스포넷의 산채더군요...^^
산적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허니님 가족 만나뵈서 기뻐서 놀라고...할인율에 두번 놀란 하루였습니다..^^
참고로...허니님 예전에 카시트 알아보시던건...
쵸코맘님용이 아니고...쵸코맘님 동생분이 필요하신 거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마눌님의 이쁜행동으로 인해...저녁을 먹으러 산채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멀더군요...1시간 20분 가량...헉...
롯데마트 2층에다 주차하고...
산채에 가서 산적님을 만났더니..
창쪽에 허니님과 허니님의 장모님, 쵸코맘님이 계시네요...^^
반바지 차림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있는데...
쵸코맘님이 나오시다가 보고는... 울 대원이 귀여워해주시고...^^
(하여튼 이쁜 여자만 보면 울 대원이 좋아합니다..^^)
얼떨결에 허니님이랑 쵸코맘님 어머니께 인사 드렸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산채는 스포넷의 산채더군요...^^
산적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허니님 가족 만나뵈서 기뻐서 놀라고...할인율에 두번 놀란 하루였습니다..^^
참고로...허니님 예전에 카시트 알아보시던건...
쵸코맘님용이 아니고...쵸코맘님 동생분이 필요하신 거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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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이거 조만간에 둘째 이야기 나오겠는데..ㅎㅎ
존 하루 마무리 잘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