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이 하던 공부는 잠시접어두고?? 한양쪽으로 돈벌러 어제 갔네여....

가기전에 얼굴이나 볼려고 했는데 못보고  어제 밤에 통화만 했네여...........

그래도 벙개때 모이면 반장이 우리에 귀염둥이?? 였는데 이제 벙개때 조매~~ 조용해지겠네여...

이제가면 언제오나~~~ ^^ 아직 젊으니까 오래있을수도 있고 빨리 올수도 있고 반장 맘이겠죠..

어제 반장에 마지막 한마디... "형님 돈 마니 벌어 갈께여"^^  "그래 마니 벌어 온나".................

정모때 시간내서 내려 오라 하긴했는데... 쉽지는 않을것 같네여...

수사반장을 위해 한마디씩 부탁 드립니다(그곳에도 컴은 있겠죠 글은 읽을수 있겠죠)

예를 들어 술마니먹지말고, 동내아들이랑 싸우지 말고, 일찍일찍 기숙사?에 들어가고, 여자 조심하고 등등..
예를 들다보니 뭐 안좋은건만 있네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