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울산 T.G.I 벙개 참석을 하고 집에 귀가해서 곧바로 잠을 청했네요...
실은 집에 인터넷이 잠시 말썽을...하루를 살아가면서 근심걱정없이 살아가는
분이 과연 계실까요??? 사무실에서의 스트레스... 거래처에서의 스트레스...
하루하루가 실은...하지만 일을 마치구 집에 와서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있을때가
어쩌면 행복한 시간이죠 ㅎㅎㅎ 울산벙개 가기전에 실은 혼자 세차하면서 기분이나
풀려고 했으나...마이더스형님의 연락&바이오형님의 전화가...대구에서 출발 고속도로로~~~
울산으로 도착^^*반갑게 맞이해주신 모든 분들^^*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오늘도 마찬가지... 기분이 영~~~그래서 혼자서 세차를 땀이 줄줄줄...그렇지만 기분은 ㅎㅎㅎ
비가 와두 세차는 또 하면 되구요~~~^^*
여러분들도 기분이 영 우울하실땐 자기만의 해소법으로 더운 날씨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운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