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커입니다^^*

지난 해 12월 말 부터 교제해 왔던... 예전의 '교제중인 여성'과 오늘 200일 되는 날입니다.

다이어리 정리하다가 보니.. 깜빡했었더라구영... (하마터면... 큰일날 뻔...^^;)

이제는, '교제중인 여성'에서 제 '애인(愛人)'으로 거듭난 저희 200일 만남을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아껴주는 마음으로 사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오늘 저녁에 오붓하게 특별한 시간 보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나...

그녀는 근무중일테고, 저 또한 일하고 있을 것 같네요.

스포가족분들께서 제 애인에게 축하문자 1통씩 보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__^

참고로... 그녀의 이름은, '최형주'입니다.

전화번호는 010-6656-0578 이구요.

많은 도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것을 스포넷 가족분들께 약속하겠습니다!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