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잃어버린 30년....??
- (경.독도)배꼽ⓞⓞ⑥
- 조회 수 138
- 2006.07.02. 20:20
제목 그대로 잃어버린 30년이 아닙니다.....ㅎㅎㅎ
잃어버린 3kg 입니다.....
단지 제갠 30년 만큼이나 소중하단 말씁입니다...
얼마전 집사람과 딸아이를 서울 출장 보낸뒤....
그 슬픔에...3일을 몸져 누웠었습니다....
그로 인해 3kg이 쏙~ 바져 버렸습니다.....ㅜㅜ
그래서...당분간....잃어버린 3kg을 되찾을때까지....
모든 오프 모임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몸에서....3kg을 뺀다면.....남는게 없습니다.....훌쩍.....
연락 하지 마세요...절대...절대...절대.....
이래도 연락 없음 어쪄지.......
잃어버린 3kg 입니다.....
단지 제갠 30년 만큼이나 소중하단 말씁입니다...
얼마전 집사람과 딸아이를 서울 출장 보낸뒤....
그 슬픔에...3일을 몸져 누웠었습니다....
그로 인해 3kg이 쏙~ 바져 버렸습니다.....ㅜㅜ
그래서...당분간....잃어버린 3kg을 되찾을때까지....
모든 오프 모임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몸에서....3kg을 뺀다면.....남는게 없습니다.....훌쩍.....
연락 하지 마세요...절대...절대...절대.....
이래도 연락 없음 어쪄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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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2006.07.02.
2006.07.02.
20:49
2006.07.02.
2006.07.02.
21:24
2006.07.02.
2006.07.02.
참고로 저에게 금전적으로 받으실것이 있으신 분들은....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잃어버린 3kg을 위해서....오늘 소고기 사먹었습니다......
그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잃어버린 3kg을 위해서....오늘 소고기 사먹었습니다......
그분들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3:30
2006.07.02.
2006.07.02.
23:46
2006.07.02.
2006.07.02.
01:46
2006.07.03.
2006.07.03.
08:21
2006.07.03.
2006.07.03.
08:59
2006.07.03.
2006.07.03.
우왕..부럽삼...전 언제쯤 그렇게 빠질려나..-_-;;
많이 아프셨나보네여..생일날 문자 넣었는데 답변도 없으시길래..바쁘신가 했는데
얼른 회복하시길..
많이 아프셨나보네여..생일날 문자 넣었는데 답변도 없으시길래..바쁘신가 했는데
얼른 회복하시길..
09:44
2006.07.03.
2006.07.03.
09:58
2006.07.03.
2006.07.03.
10:44
2006.07.03.
2006.07.03.
14:25
2006.07.03.
2006.07.03.
15:49
2006.07.03.
2006.07.03.
연락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