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은근히~자랑할라 합니다ㅋㅋㅋㅋㅋ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214
- 2006.06.29. 13:49
어제 제가 시댁에 갔더랬어요....
왜냐구요???
물론 제사 때문이죠....
울신랑 울집에서 설겆이 한지가 언제인고 생각이 가물가물
한참을 생각해도 기억이 없는지라~~~
그냥 수연이 태어나기 이전인가 보다 싶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시댁에 제사나 명절때만 되면 산더미같이 나오는 설겆이를 하는 너무도 이~~~~쁜 울신랑!!!!
자랑안할수 없지요~~~
당신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랑합니다.....
시댁식구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집에서 얼마나 했으면 자세가 나온다 나와~~
그말에 내가 뭐라 해야 할까요????
그냥 지금이라도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만 했습니다....
그래도 전 울신랑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까~~~
그저 고맙고 자랑스럽네요.ㅎㅎㅎㅎ
오늘 너무 무지 마이마이 더워 잠시 더위먹은 작은등대 반쪽의 넉두리입니다....꾸벅....
왜냐구요???
물론 제사 때문이죠....
울신랑 울집에서 설겆이 한지가 언제인고 생각이 가물가물
한참을 생각해도 기억이 없는지라~~~
그냥 수연이 태어나기 이전인가 보다 싶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시댁에 제사나 명절때만 되면 산더미같이 나오는 설겆이를 하는 너무도 이~~~~쁜 울신랑!!!!
자랑안할수 없지요~~~
당신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랑합니다.....
시댁식구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집에서 얼마나 했으면 자세가 나온다 나와~~
그말에 내가 뭐라 해야 할까요????
그냥 지금이라도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만 했습니다....
그래도 전 울신랑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까~~~
그저 고맙고 자랑스럽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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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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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06.06.29.
2006.06.29.
우왕~~좋겠어요...사실 간단간단 한거 해주는 것도 좋지만..저렇게 부담이 되는 설겆이 해주면 짱이죠...
행복하셔서 넘넘 부럽네요..
행복하셔서 넘넘 부럽네요..
13:54
2006.06.29.
2006.06.29.
13:57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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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22:25
2006.06.30.
2006.06.30.
다이하시면서도...가끔식 설겆이 자세가 나오시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