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백상어_SH[048]](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0/008/8870848.jpg?20180903220701)
자유 핸드폰 습득을 했는데요 주인을 찾아주려고 하는데요~~~
- [경]백상어_SH[048]
- 조회 수 290
- 2006.06.26. 23:03
부모님께서 핸드폰을 습득하셨는데 주인이 여성분인가 싶네요...
얼마나 애타게 기다릴까요???
그래서 찾아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파출소에 갖다 줘야 하나???
대리점에 갖다 줘야 하나???
우체국에 갖다 줘야 하나???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릴까요???
그래서 찾아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파출소에 갖다 줘야 하나???
대리점에 갖다 줘야 하나???
우체국에 갖다 줘야 하나???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
댓글
20
[경]ㅂr e 5 [027]
[경]마이더스[069]
![[경]백상어_SH[048]](//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0/008/8870848.jpg?20180903220701)
[경]백상어_SH[048]
[경]ㅂr e 5 [027]
[경]백상어_SH[048]
[경]박치기
[경]백상어_SH[048]
[경]도사
[경]백상어_SH[048]
[경]백상어_SH[048]
![[경]ㄱㅐ란](//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경]ㄱㅐ란
[경]에이투
[경]설리반
[경]세피아에서티지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알리[025]
[경]꿈꾸는바람새
[경]놈팽이:쭌
[경]서카니
[경]백상어_SH[048]
23:10
2006.06.26.
2006.06.26.
23:10
2006.06.26.
2006.06.26.
23:12
2006.06.26.
2006.06.26.
23:13
2006.06.26.
2006.06.26.
23:22
2006.06.26.
2006.06.26.
23:34
2006.06.26.
2006.06.26.
23:42
2006.06.26.
2006.06.26.
단축키 0번, 1번, 2번 중에 하나는 집 전화 번호일 가능성이 크죠..
나도 예전에 휴대폰을 주웠는데 단축1번을 누르니 집으로 통화 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줬는데.... 어깨들이 4명 나와서 어찌나 쪼렸는지.....
나도 예전에 휴대폰을 주웠는데 단축1번을 누르니 집으로 통화 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줬는데.... 어깨들이 4명 나와서 어찌나 쪼렸는지.....
23:49
2006.06.26.
2006.06.26.
23:54
2006.06.26.
2006.06.26.
23:56
2006.06.26.
2006.06.26.
![[경]ㄱㅐ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08:13
2006.06.27.
2006.06.27.
08:34
2006.06.27.
2006.06.27.
08:37
2006.06.27.
2006.06.27.
08:58
2006.06.27.
2006.06.27.
09:36
2006.06.27.
2006.06.27.
내도~? 내가 알아서 할께...ㅋㅋ (대리점 가시면 주인 찾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리고 분실물 습득 하시면 회사쪽에서 쬐그만한 사례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리점에 알아보세요....
12:16
2006.06.27.
2006.06.27.
12:44
2006.06.27.
2006.06.27.
12:53
2006.06.27.
2006.06.27.
우체국에 가져다 준다.. 한표더...
몇일전에 폰 주어서 찾아 줬는데... 근디... 고마워 하지도 않고ㅠ.ㅠ 자식~~~
뭘 바란건 아니지만 찾아주구도 맘이 껄쩍찌근한 이유는??????????????????
몇일전에 폰 주어서 찾아 줬는데... 근디... 고마워 하지도 않고ㅠ.ㅠ 자식~~~
뭘 바란건 아니지만 찾아주구도 맘이 껄쩍찌근한 이유는??????????????????
13:18
2006.06.27.
2006.06.27.
22:55
2006.06.27.
2006.06.27.
아니면 비밀번호 없으면...발신번호로 아무나 한테 전화 한다.
안되면 경찰서 가져다 준다.
우체국에 가져다 주면 돈준단다...
착한 우리 상어...니가 알아서 잘 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