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부터 인천,서울 출장갔다가..어제 밤에야 부산 떨어졌네요..

아침에 출근 하는게 얼마나 피곤하던지..살짝 지각해주는 쎈쓰(?)를 보여주고..

좀 개길려구 했더니..오자마자 여기일도 드릅게..바쁘네요..

점심 빨리먹고 눈 좀 붙였더니..일하기 너무너무 싫고..

사람만 정상적으로 있음 월차라도 쓰는건데..월차 못쓴지 2달째..ㅜㅜ

항상 죽겠다는;; 글만 올리게 되네요..혹 며칠 접 못해서..궁금하신분 계실까..몇자 끄적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