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다이준비로 여럿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디엠지님.
벙개에 참석하셔서 정작 아무것도 못하고 일만 빡시게 하고가셨네요... 아~ 미안스러버라...
아마 님 안계셨으면 마무리 다 못했을겁니다.. 그 환상적인 손놀림...ㅋ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비롯하여 감사드립니다..
바이오님.
암만생각해도 경상방의 소금같은분이시네요...(아부성 발언..ㅋ)
엄청난 조달능력...^^
결국 벙개땀시 콤프를 차에 싣고 볼일(?)보러 가셔야만 했다는....
덕분에 빠른시간안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__)
아~ 한가지더..
제가 눈치없이 주접을 떨었네요....
누가 좀 알켜주지....^^;
벙개를 준비해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