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후기] 무사 귀한 및 정모 후기..^^
- [경]NIKE_lOvE(045)
- 조회 수 184
- 2006.05.21. 22:21
아..고민 고민 끝에 아침에 서둘러서 마이더스님 차를 타고 갔습니다.
경남팀 보다 먼저 도착을 하는 바람에 저희가 잘 못 갔나를 생각하고 있을 쯤..도착하시더군여..
지난주에 봐서 그런지..
오늘 따라 더더욱 반가운 삼월이 아찌님..언제나 든든한 티엔티(언니두..)
그리고 오랜만에 뵙고 새로본 분들..
산적님 - 오늘 스파게티 너무 맛났어여..담에 도 또 해주실꺼죠?
손도끼님 - 도끼야..오늘 매운탕은 비록 실패 했으나..족구 할때 멋졌엉!!!
푸하하하님 - 장보고 뒷 치닥꺼리 하시고 사진 찍느라 고생 많았어여..
작은등대님 - 처음 뵙고 인사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구여..마지막에 라면을 위해 제공해주신 주전자랑 고마웠어요..^^
대장성현님 - 밤새 못 주무시고 오셨는데 맛난 음식 많이 준비해오시고..작은거 챙겨 주셔서 감솨..(^^)(__)
적토마님 - 제가 회 많이 안 좋아라 하는데 고기 먹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언니가 굽기는 했지만..)
달쉬기님 - 말을 많이 못했네여..대신 같이 오신 짝지님이 싸온 쌈밥 너무 맛났구요...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준28(Chris)님 - 처음 뵙는지라 낯을 가려서 말을 많이 못했지만 반가웠구여..담에 맛나면 친하게..^^
이쁘니깡지님 - 후반에 인사 나누면서 닉을 알아서...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도 좋았을껄..아쉽네여..
나은아빠님 - 경주 정모 이후로 첨뵙는데..오늘 나은이 너무 이뽔어요..짧게나마 한 족구도 잘하시던걸요..^^ 종종 그런 모습 뵈여
루브리님 - 오늘 족구 넘넘 잘 하시던데요...담에 경북팀이랑 할때는 경남팀에서 하시면 안되여..
검은티지님 - 늦게 와서 많은 이야기 못했지만...CB 입성 축하하고..자주 봐여..
화니님 - 담부터는 혼자와서 좀 어울려 주세여..너무 여친이랑만 놀구..미오여~~(넝담인거 아시죠??) 두분 너무 잘 어울리셔서 부럽삼..
설리반님 - 아...늦게 왔다 일찍 가서 아쉬웠어..담에는 많이 이야기 나눴음 해..
혹시 빠지신분 있나?? 아 그럼 저의 머리를 욕해주세여..ㅜㅜ
글구 경북팀들..머 일일이 다 말씀 드리지 않을께요..
덕분에 즐거운 정모 였습니다...가는길 오는길 내내 심심하지 않았구여..
아참 백상어가 공 내리다가 양 팔을 다 갈았던데..얼른 후시딘 같은 약 바르고 낫길바려..
씻을때 아리겠다...
푹 쉬세요..
경남팀 보다 먼저 도착을 하는 바람에 저희가 잘 못 갔나를 생각하고 있을 쯤..도착하시더군여..
지난주에 봐서 그런지..
오늘 따라 더더욱 반가운 삼월이 아찌님..언제나 든든한 티엔티(언니두..)
그리고 오랜만에 뵙고 새로본 분들..
산적님 - 오늘 스파게티 너무 맛났어여..담에 도 또 해주실꺼죠?
손도끼님 - 도끼야..오늘 매운탕은 비록 실패 했으나..족구 할때 멋졌엉!!!
푸하하하님 - 장보고 뒷 치닥꺼리 하시고 사진 찍느라 고생 많았어여..
작은등대님 - 처음 뵙고 인사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구여..마지막에 라면을 위해 제공해주신 주전자랑 고마웠어요..^^
대장성현님 - 밤새 못 주무시고 오셨는데 맛난 음식 많이 준비해오시고..작은거 챙겨 주셔서 감솨..(^^)(__)
적토마님 - 제가 회 많이 안 좋아라 하는데 고기 먹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언니가 굽기는 했지만..)
달쉬기님 - 말을 많이 못했네여..대신 같이 오신 짝지님이 싸온 쌈밥 너무 맛났구요...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준28(Chris)님 - 처음 뵙는지라 낯을 가려서 말을 많이 못했지만 반가웠구여..담에 맛나면 친하게..^^
이쁘니깡지님 - 후반에 인사 나누면서 닉을 알아서...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도 좋았을껄..아쉽네여..
나은아빠님 - 경주 정모 이후로 첨뵙는데..오늘 나은이 너무 이뽔어요..짧게나마 한 족구도 잘하시던걸요..^^ 종종 그런 모습 뵈여
루브리님 - 오늘 족구 넘넘 잘 하시던데요...담에 경북팀이랑 할때는 경남팀에서 하시면 안되여..
검은티지님 - 늦게 와서 많은 이야기 못했지만...CB 입성 축하하고..자주 봐여..
화니님 - 담부터는 혼자와서 좀 어울려 주세여..너무 여친이랑만 놀구..미오여~~(넝담인거 아시죠??) 두분 너무 잘 어울리셔서 부럽삼..
설리반님 - 아...늦게 왔다 일찍 가서 아쉬웠어..담에는 많이 이야기 나눴음 해..
혹시 빠지신분 있나?? 아 그럼 저의 머리를 욕해주세여..ㅜㅜ
글구 경북팀들..머 일일이 다 말씀 드리지 않을께요..
덕분에 즐거운 정모 였습니다...가는길 오는길 내내 심심하지 않았구여..
아참 백상어가 공 내리다가 양 팔을 다 갈았던데..얼른 후시딘 같은 약 바르고 낫길바려..
씻을때 아리겠다...
푹 쉬세요..
댓글
17
[경]Chris
[경]NIKE_lOvE(045)
[경]LED 쭌
[경]독도!푸하하하
[경]티.엔.티[005]
[경]NIKE_lOvE(045)
(경.독도)배꼽ⓞⓞ⑥
[경]NIKE_lOvE(045)
[경]산적
[경]마이더스[069]
[경]백상어_SH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루브리
[경]삼월이...[010]
[경]NIKE_lOvE(045)
[경]박치기
[경]NIKE_lOvE(045)
22:27
2006.05.21.
2006.05.21.
22:30
2006.05.21.
2006.05.21.
22:38
2006.05.21.
2006.05.21.
22:44
2006.05.21.
2006.05.21.
니케도 먼길 달려와줘서 넘 고마버~~~~~~
이젠 경상방의 한자리를 차지 하네~~~
달료가 일찍가서 쪼매 아쉬버...ㅋㅋ
담에 울 말띠 함 뭉치자고~~~~~~ㅋㅋㅋㅋㅋ
이젠 경상방의 한자리를 차지 하네~~~
달료가 일찍가서 쪼매 아쉬버...ㅋㅋ
담에 울 말띠 함 뭉치자고~~~~~~ㅋㅋㅋㅋㅋ
22:48
2006.05.21.
2006.05.21.
22:58
2006.05.21.
2006.05.21.
23:00
2006.05.21.
2006.05.21.
23:02
2006.05.21.
2006.05.21.
23:14
2006.05.21.
2006.05.21.
니케 고마워~~~
정말로 뜻 깊은 하루 였어요...
장소 아빠이~~
회 소주와 먹는 맛~ 더이상의 표현은 없읍니다.~캬~~>>>이것보다 더 좋은 표현 잇으면 쪽지주삼...ㅎㅎㅎ
다들 편안한 밤~~~
정말로 뜻 깊은 하루 였어요...
장소 아빠이~~
회 소주와 먹는 맛~ 더이상의 표현은 없읍니다.~캬~~>>>이것보다 더 좋은 표현 잇으면 쪽지주삼...ㅎㅎㅎ
다들 편안한 밤~~~
23:14
2006.05.21.
2006.05.21.
04:07
2006.05.22.
2006.05.22.
09:06
2006.05.22.
2006.05.22.
09:41
2006.05.22.
2006.05.22.
10:19
2006.05.22.
2006.05.22.
11:56
2006.05.22.
2006.05.22.
16:38
2006.05.22.
2006.05.22.
16:46
2006.05.22.
2006.05.22.
근대... 담에 맛나면??
다음엔 저를 맛보실 건가요?ㅋㅋ
썰렁한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