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성서에서 나오는 길에~4323 흰둥이티지를 봤어요^^
프리미엄 스티커&방패스티커&엉덩이 스포티지스티커&사이드깜박이~
첨엔 제 뒤에서 따라오다가~죄회전하며~저를 추월해가는데 비상등을
깜박^^ 순간 울 경상방분이라는걸 ㅎㅎ 조금을 가다 신호에 걸려서
인사를 했는데 닉네임이 기억이 안 나서 죄송합니다^^
야간경계근무??경비반장??
확실한건 학군단 옷을 입구 계시던데 ㅎㅎ 활동을 자주 못해서
죄송하다며 인사를 하네요^^ 그래서 제가 맘이 중요하다고 항상 안운하시라구
인사를 하구 사무실로 ~~~
오후엔 평리네거리? 우회전해서 평리동~성서로 가는 길에~울 형님 마이더스형님^^ 순간
CQCQ스포넷~~~~~~~ ㅎㅎ 넘 반가웠어요 ㅎㅎ 실은 씨비를 하루 종일 외치며~~~
다녔는데 ㅋㅋ 드뎌 잠시나마 교신을 하구 전 다시 성서로 ㅎㅎ 올은 두분이나 뵜네요 ㅎㅎ
기분 좋은 하루네요^^ 여러분 항상 안운하세요^^
맘이 가장 중요해요^^ 티지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