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야행성 습관.....

12시가 가까워오면 잠이 안오네......

방금......두통의 저나......

상어..소주 한병 삐리뽕하고.......

엉님 목소리 듣고 잡다고...저나오고......

저넘이 날 무지 사랑 하는가 봅니다....

곤란한데...

니케님...삐지는데...ㅋㅋ

곳이어....더스엉님 저나......

참 체력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여전히 음주 당구를 즐기시고 계시다네요.....

산삼 재래기해서 고기 드시나.......

피곤하지도 않어세요...

형님 좀 쉬엄쉬엄 하시길.....

아...잠이 오지 않을것 같은 예감..머리도 아프고.......

한잔 세리 삐리뽕 했부까 싶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소서.....

니케.....장 봐왔니.......짐밥...맛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