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정모 관련 글이 올라 온지도 꽤 된걸로 압니다.
현재 참석 하신다고 하신분들은 제가 올초에 가입한 이래로 그분이 그분 이십니다.
개인사업 및 회사 업무, 기타 경조사 관련해서 지금 이달이 굉장히 바쁜걸로 압니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많을 것으로 압니다.
허나 참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낯설어서, 귀찮아서, 기름값 걱정, 뭐 거기서 거기겠지..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생각만 달리 하시면 모든 걱정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나열 하자면....
낯설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어머니 뱃속으로 다시 들어 가시면 되구요. 귀찮으시면 삽을 드릴테니 땅을 파시고 들어 가십시오. 기름값 걱정 되시면 다른차에 묻어서 오셔도 됩니다. 거기서 거기겠지라 생각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오셔서 느끼세요(?).
참고을 예를 들자면 파주에서 생활 하시는 모.맨 님은 모임이 있으면 밤새 달려서 참가하시고, 모모모쭌님은 여태껏 모임에 빠지신 적이 없습니다. 이번주도 대소사가 굉장히 많은 걸 저는 잘압니다. 그래도 참석 하신답니다.참석을 못하시는 모모님들은 찬조를 두둑히 하십니다..ㅋㅋㅋㅋ

신입분들은 가입만 하지 마시고...벙개 기타 모임도 중요하지만 정모 관련해서 반드시 참석 해 보심이 좋습니다. 얻는 것도 많습니다.
이상 바이오의 주접(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