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직서를 던지고~~~~~
- [경]티.엔.티[005]
- 조회 수 239
- 2006.05.09. 09:35
일단 내고 얼마만에 처리 해줄지는 의문이네요~~
간단히 내용정리 하면 원래 울 사장님 새로운 사업 시작하시고
기존 이업을 정리 하면서 저는 남아서..인수 인계 해주 있는 상황이긴한데..
인수한 사장한테는 제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은 기밀사항이었습니다...
기존 이업의 특성상 매입처의 담당자들과의 유대관계과 중요한지라...
울 사장님과 의논하에 그냥 내가 회사 그만두는 형식으로 하고...
새로운 사업처로 바로 출근하면 되는데...
이젠 인수 인계도 끝나고 특별히 할일도 없이 사무실 지키고 있는데..
이 ~~새로운 인수한 사람이 자꾸 일을 산더미 같이 가져와서 제게 떠 넘깁니다...
능력도 없이 나가서 매일같이 담당자와 싸우고 오는 제게~~~~~~ㅋㅋ
그리고 놓아주지 않을려고 합니다...
오늘 새로운 사무실가서 울 사장님과 작전 회의좀 해야 할듯~~~~ㅋㅋ
간단히 내용정리 하면 원래 울 사장님 새로운 사업 시작하시고
기존 이업을 정리 하면서 저는 남아서..인수 인계 해주 있는 상황이긴한데..
인수한 사장한테는 제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은 기밀사항이었습니다...
기존 이업의 특성상 매입처의 담당자들과의 유대관계과 중요한지라...
울 사장님과 의논하에 그냥 내가 회사 그만두는 형식으로 하고...
새로운 사업처로 바로 출근하면 되는데...
이젠 인수 인계도 끝나고 특별히 할일도 없이 사무실 지키고 있는데..
이 ~~새로운 인수한 사람이 자꾸 일을 산더미 같이 가져와서 제게 떠 넘깁니다...
능력도 없이 나가서 매일같이 담당자와 싸우고 오는 제게~~~~~~ㅋㅋ
그리고 놓아주지 않을려고 합니다...
오늘 새로운 사무실가서 울 사장님과 작전 회의좀 해야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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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능력없는데 안놓아줄라고 할까? 텐티의 능력은 무한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