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그래봤습니다...
기분은 참 더럽지만...
제가 잘못했으니 어쩔수 없었지요...

쓰레기 봉투 앞에서의 장면은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
꿇어앉아 있는 모습도 제대로네..
저래 가지고서 어디 큰 일 하겠나..?
여자도 팔짱끼고 짝다리로 서 있는 폼을 보니 성질 드러울것 같고...
그냥 일어나서 집에 가는 게 장래를 위해 좋아 보이네요.

맨위와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 같고...
맨 아래는 여자친구 아버지 한테 딸 달라고 하는데 여친이 난처해 하는 것 같네요.
아닌가요?

제가 볼땐...
전부 비는 장면 맞는것 같은데여?^^
경험자로 볼대;;;

여자가 있어야 저런 상황이라두...

하나 만들어서 재대로 한번
해 보세요....ㅎㅎㅎ

나도 한 번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ㅎㅎㅎ

난 아직은 없슴....ㅋ

아직까지 여자한테 무릅꿇은 적이 없는 관계로...상황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꿇더라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해야지...왜 사진엔 찍히나...ㅋㅋ
저거..연출 아닐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