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경]ㅂr e 5 [005]
- 조회 수 111
- 2008.04.03. 00:44
>
>>
>>>
>>>>
>>>>>오늘 장염때문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죽 끓여서 먹고..
>>>>>조금 일찍 출발했어여...
>>>>>사실 성서 길을 몰라서 헤메일깔봐서리..
>>>>>
>>>>>가면서 바이오님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도착을 하고
>>>>>제가 제일 먼저 세차 시작했어요..
>>>>>도착하니 마이더스님..그 뒤를 이어..모노님 바이오님..그리고 한분더 있는데..이름이..잘..
>>>>>제 세차 하는데 마이더스님이 도와주셔서 조금 빨리 끝냈어요
>>>>>그리고 지붕은 키 큰 바이오님이..땡쓰..^^
>>>>>
>>>>>그 뒤로 달료도 오고 백상어..에이투님..
>>>>>아참..방가운 붕붕님도 오시고...
>>>>>
>>>>>얼른 세차 끝내고..
>>>>>바이오님 회사 주차장에 가서 왁스했어요
>>>>>첨으로 직접 왁스했는데..웅~~
>>>>>지금 팔이 너무 아프네여..제가 잘 몰라서 고체 왁스 넘 많이 칠해서리...-_-;;
>>>>>그전에도 달료꺼 왁스 한거 다 닦아주고....(달료야 담엔 슈팅스타..)
>>>>>
>>>>>왁스 끝날무렵 공주 아빠님 오셔서 인사하고..
>>>>>바로 가셨어여..
>>>>>그리고 거리가 먼 붕붕님 가시고...에이투님도 가시고..
>>>>>
>>>>>왁스까지 끝낸 후에..
>>>>>다들 저녁 안 드셔서 밥 먹으러 갔었죠..
>>>>>저녁 식사하러 달려온 꿈꾸는바람새님..서카니님..(언니랑..재성이도)..그리고 셤 끝내고 온 반장까지
>>>>>정말로 이젠 번개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하니
>>>>>좋네여..오늘 세차도 즐거웠고..
>>>>>비록 장염으로 인해 초밥은 맛나게 먹지 못하였으나..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요..
>>>>>
>>>>>모두들 낼 몸살 나시는건 아닌지..
>>>>>푹 쉬세여..
>>>>>
>>>>
>>>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