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넘 오래 잠수탔나봐요~ 오랜만입니다.

매일 한번씩은 접속했었는데...글한번 못올리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네요..

다들 잘 계시죠?? 이번에 김해로 옮겼음.. 번개 무쟈게 갔을텐데 ;;;

고향 삼천포서 쿡 쳐박혀 살고 있습니다 ㅡ.ㅡ;;;

복실엄마랑도 이혼했네요 ㅡ.ㅡ;;; 넘 안돌아 다녀서 그런가 ㅋ

아무튼...이런일 저런일 해서  복잡하네요..

에공..

아..참 cb도 내놨습니다. 학부모가 시비거네요... 뭐... 싸울수도 있지만..그래도 걍... 떼버릴랍니다...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도 않구해서요

아..아...아..

학교서 어중간한 위치땜에 치이네요....위서 치고 아래서 치고... 일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쩝...애매한 상황입니다 ;;

도사형님 계신 부산으로 날아가고픈 맘이 굴뚝같지만 ;;;;  일단은 열심히 참고 해봐야겠네요

빨랑 정신차려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