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카추카^^
- [경]정많은조직[015]
- 조회 수 169
- 2006.04.24. 22:27
배꼽형님! 오늘 이사했슴다. 직장만 아니면 가서 도와주는건데....
통화했는데 야근하고 오늘 하루종일 이삿짐 정리한다고 고생한것 같슴다.
다들 추카해주세요^^*
성냥 들고 집으로 언제 쳐들어 가야겠슴다. 초대할지는 모르지만....ㅋㅋㅋ
암튼,몸은 피곤해도 기분은.... 좋겠죠? 행님! 다시 한번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하고 문자 보내는 센스!!!
배꼽햄 : 011-589-5868 -조직-
통화했는데 야근하고 오늘 하루종일 이삿짐 정리한다고 고생한것 같슴다.
다들 추카해주세요^^*
성냥 들고 집으로 언제 쳐들어 가야겠슴다. 초대할지는 모르지만....ㅋㅋㅋ
암튼,몸은 피곤해도 기분은.... 좋겠죠? 행님! 다시 한번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하고 문자 보내는 센스!!!
배꼽햄 : 011-589-5868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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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2006.04.24.
2006.04.24.
배꼽행님 넘 피곤하실것 같아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오히려 연락 자체가 더 피곤하게 할것 같아서......
일단 축하 하고......
내일이나 봐서 축하 전화 드려야 할듯 하네요~~~
오히려 연락 자체가 더 피곤하게 할것 같아서......
일단 축하 하고......
내일이나 봐서 축하 전화 드려야 할듯 하네요~~~
23:00
2006.04.24.
2006.04.24.
피곤해서~~~ 벌써 자는겨!~~~누구는 일욜 아침부터~~~드르륵 드르륵 꺠워놓코~~~
전화를 안받네...시연이 동생 만드는겨~~~
전화받어라~~~
축하혀~~~
전화를 안받네...시연이 동생 만드는겨~~~
전화받어라~~~
축하혀~~~
23:17
2006.04.24.
2006.04.24.
23:25
2006.04.24.
2006.04.24.
01:21
2006.04.25.
2006.04.25.
이사도 하고 좋겠다. 내는 언제 좀 넓은 집에 이사해 보나...
축하혀~~~~~~~~~ 예쁘게 꾸미고 사시게... 언제 함 초대하남...
축하혀~~~~~~~~~ 예쁘게 꾸미고 사시게... 언제 함 초대하남...
02:10
2006.04.25.
2006.04.25.
08:07
2006.04.25.
2006.04.25.
에구 ~~이사는 항상 하고나면 몸살인디..^^
요즘 시연이 동생 때문에 넘 무리 하는것 아닌지...
휴가라도 내고 이사하지.....^^
암튼 새로운 보금자리 행복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알콩달콩 알지요..^^
요즘 시연이 동생 때문에 넘 무리 하는것 아닌지...
휴가라도 내고 이사하지.....^^
암튼 새로운 보금자리 행복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알콩달콩 알지요..^^
08:35
2006.04.25.
2006.04.25.
10:02
2006.04.25.
2006.04.25.
11:22
2006.04.25.
2006.04.25.
11:45
2006.04.25.
2006.04.25.
13:04
2006.04.25.
2006.04.25.
13:13
2006.04.25.
2006.04.25.
19:54
2006.04.25.
2006.04.25.
21:23
2006.04.25.
2006.04.25.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새집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