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하는 정모라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할머니 집으로 향했습니다~~

8시에 정각에 도착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부부(죄송해요 닉넴을 잊어버렸여요 으앙ㅇㅇ ㅠ,.ㅠ)로 오신분과 모노님 그리고 일본nom님 이 너무 방긋~ 환영해 주셨어요~~

설레를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리에 착석을 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음식을 간단히 시켰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승리의 여신님과 많이들었습니다님이 오셨구요~(많이들었습니다 쌍칼형님과 무척 닮으셨습니다 ㅋ)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며 주문한 음식을 간단히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동안 여러 회원분들이 들이 닥쳤습니다

처음 나온 정모이지만 포근한 마음과 깊은 정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달료님, 박치기님,흡혈귀. biometrix님,모노님, 에이투님, 최상현님, 닉넴 잃어버린 여자분(죄송해요~), 방가웠습니다

그리고 X맨님(진짜 행동대장처럼 생기셨어요 ㅋ ), 아름다움은 나이를 무색케한다 로즈마리누님 방가웠습니다

아웅~~ 눈이 자꾸 감기네......

LED전화번호 접지한느 방법을 너무나 친철하게 알려주신 서카니형님(너무 동안이시라 부러워용~~)

일본nom님, 많이들었습니다님(마이더스님) 무척 방가웠어요~ 그리고 만인의 언니 누나~~ 갈굼당하는 여신님(nike님) 방가웠어요~~~

많이들었습니다님의 1년선배이신 LED쭌님 방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부터 친구하기로한 백상어~~방갑웠다~~~~

그리고 다음 정모때 나 벙개때 또 뵈요~~

오늘 나오신분들 모두 안전귀가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PS.제가 잠이와서 실수로 뺐먹은 분들은 제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길다방 한번 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