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주 술과떡의잔치~
- [경]TG달료♡_YW
- 조회 수 135
- 2006.04.17. 09:47
토요일 시골에 내려가는길에 잠시 들렸는데
뭐 별반 볼꺼는 없습니다.
주차하기 짜증스럽고..ㅎㅎ
술은 시식이 되는데 떡은 시식이 안되더군요...
운전만 아니었어도 하는 마음이 간절하더군요.....
그리고 지상 10미터정도되는곳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에드벌룬~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괭이들고 밭을 갈았더니...온몸이 뻐근하네요.ㅎㅎ
평소에 운동좀 할걸 그랬습니다.
전 이제 일하러~
지루하기도한 월요일 화이팅들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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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저와 울 아들이 떡 디기 좋아하게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