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등대입니다.
정모에 참석하여 서로 얼굴보면서 인사를 해야하는데 참석을 못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24시간 교대근무하는날이라 참석을 못했는데
항상 운영진이랑 회원님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네요^^""""
토요일부터 일기에보에는 당일 정모하는날에 비온다고하여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정모마치는 시간후에 (약 저녁 7시쯤) 에 비가오데요^^
회원님들 모두 재미있게 놀고 웃음 소리가 등대가 일하는 동안 귀가에 윙!~~~~하면서 들리는데 쩝!~
나두 참석을...  ㅠ.ㅠ
새벽에 출근하여 저녁먹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 맞고 일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세피아 타고있을때는 아무생각도 안했는데
티지를 계약전부터 동회회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이트중에 이곳에 시선을 고정했죠
티지를 계약하고 회원등록을 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인사를 하고 (예날에 쳇을 하여 이것은 조금함 )
번개를 하면서 회원들과 웃음을 같이 할수있다는것
나의 가족과 같이 생활하면서 식사도 하면서
커피한잔에 나의 일상에서 사무적으로 움직인 생각들이
회원님들과 대화를하면서 (사실 이야기는 많이안함 ^^) 많이 사라지데요
처음 정모에 참석할때에 정말 내가 동호회에 속하는그 기분  말로 포현못할것같네요
하지만 이상하게 경남.북정모나 경상정모하는날에는 24시간 근무하는날에 계속자리를 하네요
바꿀수도 없는 24시간 교대근무날에 ...
이번 정모말고도 앞으로도 많이있어 그때는 참석을 할수있게죠^^
횐님들 정모에게 축구나 기타등등 으로 많이 피곤하시게군요^^
오늘하루도 얼굴에 미소를 가지고 웃는 얼굴로 하이팅!!!!!!!!!!!!!!!!
저는 이제 잠을 청해야 저녁에 근무를......